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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 0%
장성군이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한푼도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공개한 행정안전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이 장성군의 경우 0%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충남 부여군과 함께 집행액이 0원에 그쳤습니다.지방소멸대응기금이란 인구 위기에 처한 지자체...
정용욱 2026년 09월 08일 -

광양시, 폐교 보건대 매입 추진..."시민의 공간으로"
(앵커)얼마전 문을 닫은 광양보건대 부지를 광양시가 직접 사들이기로 했습니다.폐교 뒤 민간에 팔려 수년째 방치된 옛 한려대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판단입니다.매입 규모만 200억 원대로 추산됩니다.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문을 닫은 광양보건대학교.지역의 유일한 대학이었던 이곳을 광양시가 직접 사들이...
김주희 2026년 09월 07일 -

섬박람회 흥행 '빨간불'.. 관람객 기대치 이하
관람객 300만 명을 목표로 삼은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첫 주말부터 기대치를 밑돌아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막 첫 날인 지난 5일 박람회장을 방문한 방문객은 2만 5천4백여명, 이?날에는 만 2백여명에 머물렀습니다.박람회 목표 관람객 3백만명을 감안하면 산술적으로 하루 5만 명...
김종태 2026년 09월 07일 -

섬박람회 흥행 '빨간불'.. 관람객 기대치 이하
관람객 300만 명을 목표로 삼은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첫 주말부터 기대치를 밑돌아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막 첫 날인 지난 5일 박람회장을 방문한 방문객은 2만 5천4백여명, 이틑날에는 만 2백여명에 머물렀습니다.박람회 목표 관람객 3백만명을 감안하면 산술적으로 하루 5만 명...
김종태 2026년 09월 07일 -

고온다습 벼멸구 확산..적기 방제 필요
(앵커)유례없는 폭염과 잦은 비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촌 들녘에 벼멸구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중국에서 날아온 해충들이 빠르게 번식하면서 벼를 말라죽게 하고 있어, 수확기를 앞둔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뜨거운 뙤약볕에 벼가 노랗게 영글고 있는 한 농...
김종태 2026년 09월 04일 -

효율성 높인다지만…'부산 쏠림·광양 홀대' 우려
(앵커)정부가 꺼내든 전국 항만공사 통합 카드에 지역의 표정이 어둡습니다.통합 공사가 출범하면 결국 힘센 부울경 위주로 투자가 쏠려 광양항은 뒷전으로 밀릴 거란 위기감 때문입니다.결정권은 중앙에 뺏기고 다른 지역 부채 부담까지 짊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김주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국내 최초로 A...
김주희 2026년 09월 04일 -

여수 석유화학 첫 사업재편 본격화...내년 착수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업계의 첫 사업 재편이 연내 최종안 확정과 내년 시행을 목표로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여천NCC,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 여수산단 내 4개 사는 여천NCC의 2·3호기 가동을 중단하고 남은 1호기와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을 합쳐 신설 통합 법인을 설립헤 에틸렌 생산 능력을 연간 139만 ...
김주희 2026년 09월 06일 -

무안공항 활성화에 '반도체' 연계..정부 전략에 명시
정부가 최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지역 산업을 활용한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무안공항의 연계 산업으로 반도체를 명시했습니다.이에 따라 무안 국가산단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생산과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고, 무안공항의 물류 기능을 활용하는 방안이 구체화할지 주목됩니다.다만 무안...
윤소영 2026년 09월 06일 -

섬박람회 앞으로 61일, 실전 운영 과제는?
(앵커)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막을 올렸지만, 진짜 시험은 이제부터입니다.몰려드는 차량과 궂은 날씨에 대비하고,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의 발길을 실제 섬과 지역 관광으로 연결해 하는 것까지, 풀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습니다.섬박람회의 성공을 좌우할 주요 과제들을 유민호 기자가 ...
박현주 2026년 09월 06일 -

합치고 재편되는 서민금융.. 지역경제 영향은
(앵커)고령층이나 소상공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지역 서민 금융권이 통폐합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생존 전략 차원인데, 증시 호황과 세제 혜택 축소로 예금이 빠져 나가는 등 금융권 환경 변화가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허연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대표적인 서민금융으로 꼽히는 새마을금고.올해 상반기에...
허연주 2026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