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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교체한다더니..업체만 배불렸나
◀ANC▶ 진도군에서 버스 승강장을 교체하는 공사가 해마다 되풀이되고있습니다. 공사 현장마다 천만 원 넘는 세금이 들었지만, 실제로 완성된 승강장은 준공이 이뤄졌다는 게 의문스러울만큼 허술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승강장 창 대부분이 이음새가 다 떨어져 너덜거리고, 기둥은 이미 녹이 슬었...
김진선 2021년 03월 22일 -

임자대교 개통식..오후 4시부터 차량 통행
신안군 지도읍에서 임자도를 잇는 임자대교가 오늘(19일) 개통식을 갖고 오후 4시부터 차량통행이 시작됐습니다. 신안군의 12번째 교량인 임자대교는 4.99킬로미터의 해상교량으로 지난 2013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7년6개월 동안 사업비 천 7백 66억 원이 투입돼 완공됐습니다. 임자대교 개통으로 신안군 임자도는 차량...
김윤 2021년 03월 19일 -

전남도의회 의장 불신임안 부결..후폭풍 불가피
◀ANC▶ 전남도의회 의장 불신임 결의안이 석달여 만에 결국 부결됐습니다. 골 깊은 갈등이 또 노출되면서 반쪽짜리 의회 운영이 불가피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12월 18일, 의원 15명의 참여로 발의된 전남도의회 의장 불신임 결의안. 석달여 진통과 갈등 끝에 표결에 들어갔습니다...
양현승 2021년 03월 17일 -

함평자동차극장 인기 "한번 와보랑께"
(앵커) 농어촌지역에는 극장이 없어 영화를 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최근 전남 함평에 자동차극장이 개장해 주민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일반 영화관 방문을 꺼리는 타지역 주민과 관광객들까지 몰리고 있습니다. 김양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나비 축제로 널리 알려진 전남 함평의 엑스포공원 날이 ...
김양훈 2021년 03월 15일 -

시설관리공단 시동..공공성, 효율성 접점은?
◀ANC▶ 일선 시군구 자치단체가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는데요. 공공성과 효율성 사이에서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순천시가 지난주 시민공청회를 열고 시설관리공단 추진을 공식화 했습니다. 용역 결과, 위탁 관리 대상 시설물은 모두 7곳, 에코촌 유스호스텔...
박민주 2021년 03월 15일 -

균형발전의 해법은? 광역 경제권
(앵커) 에너지를 공통 분모로 호남의 경제권을 통합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영남지역에서는 행정 통합까지 거론되고 있는데요. 지역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추진되는 광역경제권 구상이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실현될 수 있을지, 이재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12기가 와트, 즉 원자력 발전소 12기...
이재원 2021년 03월 13일 -

27억 체불 건설사에 잇따라 일감 준 지자체
◀ANC▶ 한 관급공사 현장에서 공사 대금 체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사를 맡은 업체는 수십 억원을 체불한 이력 때문에 국토부의 상습체불 명단에도 올랐던 곳입니다. 이런 업체에 왜 공사를 맡겼는지 자치단체의 해명이 궁색합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의 하수도 정비 공사 현장...
강서영 2021년 03월 12일 -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간..'폐교의 변신'
◀ANC▶ 문을 닫은 농어촌 학교들이 미술관이나 캠핑장 등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전통생활문화 테마파크로 탈바꿈한 공간에 양현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12년 전 폐교된 옛 몽탄남초등학교 자리. 학교 건물을 그대로 살린 채 교실들이 추억의 장소로 탈바꿈했습니다. 전파사 T...
양현승 2021년 03월 12일 -

4차 국가철도망 "지역 역량 결집해야"
(앵커) 국토교통부가 5년마다 발표하는 국가철도망 계획 확정이 임박했습니다. 광주와 인접 시군을 잇는 광역철도망과 전라선 고속화 등 숙원 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바빠졌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국가철도망 본사업에 채택되면 국가 예산으로 철도망을 깔 수 있습...
김철원 2021년 03월 11일 -

여순사건 특별법..첫 관문 통과는 언제?
◀ANC▶ 여순사건 특별법은 지난 16대 국회부터 지금까지 4차례나 발의됐지만 모두 무산됐습니다. 21대 국회서는 특별법 제정에 기대감이 컸는데, 추경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면서 변수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민주 기자입니다. ◀END▶ 21대 국회에서 여순사건 특별법이 발의된 건 지난해 7월, 국회의원 152명의 동...
박민주 2021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