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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없이 공사.."착각했다" 황당 해명
◀ANC▶ 지자체가 해안선 정비 사업을 하면서 동의도 받지 않고 개인 땅을 훼손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들은 공유수면으로 "착각했다"고 해명했지만 땅 주인은 당장 원상복구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바닷가에 땅을 갖고 있는 강삼원 씨. 지난해 말, 우연히...
양현승 2021년 03월 03일 -

현세로 온 '권분'..."물품 가져가세요"
◀ANC▶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생활 물품을 나눠주는 가게가 순천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달 초에 이어 재개장했는데 시민들의 잇따른 물품 기부로 무료 나눔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순천 도심의 한 상가, 가게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이곳은 ...
박민주 2021년 03월 03일 -

축제 취소에도 봄꽃은 '활짝'
◀ANC▶ 코로나로 인해 올해도 꽃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됐는데요. 3월에 접어든 요즘, 봄꽃들은 코로나에도 아랑곳않고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홍매화가 붉은 꽃봉오리를 터트렸습니다.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홍매화는 남도에 가장 먼저 봄을 전하는 '봄의 ...
강서영 2021년 03월 03일 -

"생활 속 저항' 일제강점기 농민운동 재평가
◀ANC▶ 일제강점기 농민운동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민족운동의 성격을 가진 생활 속의 저항이라는 점이 독립운동사에서 새롭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천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리포트 ▶ 전남 목포에서 30분 거리인 신안군 암태도에 비석과 함께 조성된 가묘. 1923년 소작쟁의를 주도한 독립운동가 서태...
천호성 2021년 03월 02일 -

10년 진통 고흥 추모공원...이번엔 되나?
◀ANC▶ 장묘와 관련된 시설들은 주민들이 꺼리기 때문에 조성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고흥에서는 10년 넘게 표류하던 추모공원 조성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고흥읍 호형리의 한 야산입니다. 이 일대 6만 8천여 ㎡ 면적에 자연 장지와 봉안당 등을 갖춘 ...
김주희 2021년 03월 02일 -

광주 병상연대 1년 "광주-대구 달빛동맹 더욱 굳건"
광주 병상연대가 1년을 맞은 가운데 그 의미와 가치가 재평가됐습니다. 광주시는 병상 연대를 계기로 광주와 대구가 정서적 연대로 발전하게 됐고, 재난 상황에서 국가단위 대응의 중요성을 일깨웠다고 자평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 역시 병상연대 제안이 고마웠고, 이를 계기로 달빛동맹이 더욱 공고하게 굳어졌다고 화...
송정근 2021년 03월 01일 -

율촌 제1산단, 착공 29년 만에 분양 마무리
◀ANC▶ 율촌 제1산단이 산단지정 29년 만에 사실상 분양이 마무리됐습니다. 산단 조성과 기업 유치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이제는 전남동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산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율촌 제1산단은 1994년 8월, 현대자동차와 산단대행개발계약이 체결...
최우식 2021년 03월 01일 -

해상경계분쟁 전남 '승'..."삶의 터전 지켰다"
◀ANC▶ 해상경계를 둘러싼 전남과 경남의 분쟁에 대해 헌법 재판소가 전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금까지 적용해 온 해상경계가 유효하다고 판단한 건데요. 지역 어민들은 삶의 터전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경상남도와 남해군이 전라남도와 여수시를 상대로 제기한...
문형철 2021년 02월 26일 -

'지중해 프로젝트'로 지방정부-해수부 협력
◀ANC▶ 이른바 '지중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부가 정책 개발을 위해 전국 연안지역 자치단체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전남을 찾아 의견을 구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2천 2백여 개에 이르는 도서와 갯벌. 천 백여 곳의 어항, 6천여 곳의 양식어장 등에서 4만 5천여 명...
김진선 2021년 02월 25일 -

경전선 전철화..순천도심 관통 '고민'
◀ANC▶ 호남 소외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경전선 광주-순천 구간 전철화 사업이 시작됩니다. 2027년 완공되면 광주에서 부산까지 이동 시간이 두 시간대로 좁혀지는데요. 노선이 도심을 관통하는 순천은 소음과 안전문제를 두고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습니다. 박민주기자의 보돕니다. ◀END▶ 광주역에서 부산을 연결하는 ...
박민주 2021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