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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고속화, 국가계획 반영...아직 갈 길 멀어
◀ANC▶ 익산과 여수를 잇는 전라선 철도가 '무늬만 고속철' 또는 '저속철'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게 됐습니다. 최근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됐기 때문인데, 실제로 완공은 10년이나 걸릴 것을 보여 정치권과 자치단체,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라선...
최우식 2021년 07월 06일 -

'국고보조금 전용' 경찰, 진도군청 압수수색
경찰이 급수선 건조비용으로 지급된 국고보조금을 여객선 건조에 사용한 혐의로 진도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오늘(5) 진도군청 항만개발과 등 5개 부서에 수사관들을 파견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당시 급수선 예산을 집행했던 담당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2016년 급...
김진선 2021년 07월 05일 -

"불편함도 낭만", 섬마을 민박 호황
◀ANC▶ 호텔, 리조트, 풀빌라 등 모든 게 구비된 숙박시설 자체가 관광상품이 된 요즘, 상대적으로 불편함이 있는 민박이 특수를 누리는 곳이 있습니다. 찾을만한 관광지가 나날이 생기고 있는 섬지역 이야기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군의 한 섬마을. 민박 10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1년 07월 05일 -

여천역 역세권 개발...도내 첫 민관 개발
◀ANC▶ 전남에서는 보기 드문 역세권 개발이 대규모로 추진됩니다. 여수시 관문인 여천역 주변인데 이미 2013년에 개발 계획이 수립된데다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공모에 의한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여천역 주변 지역은 지난 2013년, 전라남도가 목포, 순천과 함...
최우식 2021년 07월 05일 -

전남도,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사업 지원
전라남도가 취약계층의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와 폭염, 장마 등으로 실외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4억원을 투입해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공급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장애인과 어르신, 아동 등 도내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7만...
한신구 2021년 07월 03일 -

100년 팽나무들의 새 고향
◀ANC▶ 수십 년을 자라온 고향을 떠난 팽나무 수백 그루가 섬마을에 새로 뿌리를 내렸습니다. 석달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기증받아 한 그루씩 배를 타고 옮겨왔는데요. 잔잔한 물길을 따라 펼쳐진 팽나무들이 평화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목포에서 뱃길로 두시간 거리의 전...
양현승 2021년 07월 02일 -

보성군, 백신 완료 주민에게 지역상품권 지급
보성군이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완료한 주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등의 백신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하거나 얀센 백신을 1차 접종한 주민들에게 1인당 2만원의 지역 상품권이 인센티브로 제공됩니다. 한편, 보성군의 2차 접종 완료자는 ...
이재원 2021년 07월 02일 -

"마을을 색칠합니다", 무지개 닮아가는 섬
◀ANC▶ 신안군의 섬들이 다양한 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마을 집들의 지붕 색깔만 바꿔도, 매력적인 볼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3천5백여 명이 사는 비금도. 옹기종기 모인 주택 지붕들은 죄다 파란색입니다. 다리로 연결돼 한 몸뚱이처럼 된 인근 도...
양현승 2021년 07월 01일 -

섬주민 연료비 부담 낮춘다
◀ANC▶ 섬지역에서도 LPG를 도시가스처럼 배관망을 통해 집단으로 공급받는 사업이 완공되고 있습니다. 연료비 절감효과가 커서 섬 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점심시간을 앞두고 주방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완도읍의 한 중화요리 식당입니다. LPG가스를 이용해 요리를 하...
김윤 2021년 07월 01일 -

여순 사건 특별법 제정 '초읽기'
◀ANC▶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최종 관문인 국회 본회의 통과 여부가 오늘 결정되는데요. 유족과 지역사회의 열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시민단체들도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순사건이 발발했던 1948년, 당시 일곱 살이었던 이정삼 할아...
문형철 2021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