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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가 보살핀 흑산, 순례지 꿈꾼다
(앵커) 어려웠던 시절, 육지보다 더 고단했을 머나먼 섬 흑산도 주민들에게 큰 의지가 됐던 건 다름 아닌 천주교였습니다. 19세기 초부터 천주교와 인연을 맺었던 흑산도가 천주교 순례지를 꿈꾸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흑산 진리마을 언덕배기. 흑산도 천주교 성당이 자리...
양현승 2021년 07월 22일 -

COP28 "국내 개최도시부터 결정해야"
(앵커)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이 제28차 유엔 기후변협약 당사국총회, COP28 유치를 공식 선언한 이후, 국내 지자체간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인천, 부산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남해안.남중권 12개 시군과 공동 유치에 나선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국내 개최도시를 먼저 결정하자는 전략에 힘을 쏟고 ...
최우식 2021년 07월 22일 -

'코로나19 여파' 홍도 관광객 70% 감소
◀ANC▶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인 신안 홍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섬 관광지인데요. 코로나19로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면서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천연기념물 제170호이자,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신안군 홍도 섬 주변에는 눈이 시리도록 푸른...
김양훈 2021년 07월 20일 -

바지락 밭에 파석이? .. 어촌계 갈등
◀ANC▶ 여수의 한 갯벌에 공사장에서나 쓰이는 깨진 돌들이 묻혀있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마을 어촌계장이 어장 관리를 위해 일부러 돌을 묻었다는데요, 주민들은 주 소득원인 바지락의 씨가 말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여수시 화양면의 한 갯벌. 포크레인으로 파보니 거대한 돌덩이가 ...
조희원 2021년 07월 20일 -

금값 새조개 '육상 대량 양식' 도전
◀ANC▶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과 맛으로 인기가 높은 새조개가 몇 년 전부터 금조개로 불리며 맛을 보기가 어려워졌죠. 어획량이 급감했기 때문인데, 육상에서 대량 양식하는 시험이 추진돼 사시사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전문화방송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조형찬 2021년 07월 19일 -

'소득 안정'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전남이 최다
전남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336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2차 제조가공, 3차 유통*판매, 체험관광 등과 연계해 최근 2년 동안 평균 4천만 원 이상 매출을 올린 경영체이며 선정될 경우 융자금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집니다.
김진선 2021년 07월 18일 -

돌산 불법훼손 복구 완료?..여전히 미흡
◀ANC▶ 여수지역에서 한동안 논란이 불거졌던 소미산 불법훼손지에 대한 복구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시의회가 시정부와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는데, 완전 복구가 아닌 부분 복구인 탓에 여전히 미흡한 부분은 불가피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여수시의회 돌산지역 난개발 조사위원회가 밝힌 ...
최우식 2021년 07월 16일 -

개장 앞둔 순천만잡월드 '내부 공개'
◀ANC▶ 호남권 최초로 아동·청소년 진로 체험시설인 잡월드가 순천에 오는 10월 개장합니다. 개장전 내부를 언론에 공개했는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시설들과 미래 유망 직업 체험들로 구성돼 벌써부터 관심이 높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사이렌이 울리고 건물 창문마다 불꽃이 타오릅니다. 소방관 ...
강서영 2021년 07월 15일 -

"목포시를 신안시로 할 수 있겠습니까"
◀ANC▶ 목포*신안 통합 논의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1년 전 시장*군수 합의 이후 별다른 소통이 보이지 않아 예견은 했던 상황이지만, 특히 신안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도, 신안군도 시군 통합의 끈은 놓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종식 목포...
양현승 2021년 07월 12일 -

여수 화양지구 투자이민제 2024년까지 연장
여수 화양지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부동산 투자 이민제'가 오는 2024년 12월까지로 연장됐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여수 화양지구의 외국인 투자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2016년 처음 도입돼 운영돼 왔던 '부동산 투자 이민제'를 오는 2024년 12월 까지 3년 6개월 추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법...
김주희 2021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