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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낙폭 광주 아파트… "양극화에 전세까지 흔들"
(앵커)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에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광주 지역 부동산 시장은 갈수록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아파트값 하락 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고, 10개월 넘게 이어지던 전세 시장의 오름세마저 꺾였습니다.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주 지역 아파트 시장의 침체가 심...
이재원 2026년 05월 12일 -

18년 버틴 홈플러스 멈췄다..주변 상권까지 충격
(앵커)전국 30곳이 넘는 홈플러스 매장이갑작스럽게 장기간 휴업에 들어갔습니다.직원들조차 휴업 직전에야 사실을 통보받을 만큼혼란 속에 문을 닫았는데요.이대로 폐점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직원들은 물론 주변 상권까지 충격이 번지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18년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온...
윤소영 2026년 05월 13일 -

여수항 크루즈 '활기'...체류 시간·쇼핑 확대는 과제
(앵커)올해 여수에 입항한 크루즈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17만 톤 급 국제 크루즈선이 오늘(13) 여수항에 들어왔습니다.오는 9월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크루즈 기항이 잇따르면서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하지만 짧은 정박 시간 탓에 관광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다는 ...
김종태 2026년 05월 13일 -

7조 규모 통합시교육청 금고 독점 깨지나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연간 7조 원 규모의 시·도교육청 금고를 수십 년간 독점해 온 농협의 지위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특별시 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기존 금고인 농협 체제를 임시 유지하되, 이르면 10월쯤 내년부터 금고를 관리할 새 운영 기관 선정 입찰에 나설 전망입니다.통합 특별시청의 26조 원대 금고 ...
주현정 2026년 05월 13일 -

7조 규모 통합시교육청 금고 독점 깨지나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연간 7조 원 규모의 시·도교육청 금고를 수십 년간 독점해 온 농협의 지위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별시 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기존 금고인 농협 체제를 임시 유지하되, 이르면 10월쯤 내년부터 금고를 관리할 새 운영 기관 선정 입찰에 나설 전망입니다.통합 특별시청의 26조 원대 금고 ...
주현정 2026년 05월 13일 -

"손님 다시 늘까"…2차 지원금 앞두고 상권 '들썩'
(앵커)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된 지 보름 정도 지났습니다.다음 주부터는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지원금 신청이 시작되는데요.소상공인들의 체감도는 어떤지,주지은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동네 마트 유리문에고유가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안내가 붙었습니다....
주지은 2026년 05월 12일 -

장성이냐 해남이냐..글로벌 AI데이터센터 어디로?
(앵커)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핵심 동력이 될 SK와 오픈 AI의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임박했습니다.최근 최태원 SK 회장의 유보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전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인프라를 갖춘 ‘준비된 최적지’임을 자신하고 있습니다.에너지 자급의 해남이냐, 정주 여건의 장성이냐. SK의 선택에 지역의 미래가 걸려...
김영창 2026년 05월 11일 -

광주상의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신속 추진돼야”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의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광주상의는 성명을 통해 유스퀘어 문화관 철거가 완료됐지만,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며 지역 경제계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또, 광주의 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핵심 프로젝...
이재원 2026년 05월 11일 -

깐깐해진 K-김 수출시장..국내 위생 공백은 과제
(앵커)세계 시장 점유율 70%를 자랑하며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우리 김이 해외 국가들의 엄격해진 식품 안전 기준 때문에수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수출용 김은 까다로운 검역을 거치지만 정작 국내 유통되는 마른김은 여전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위생 체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
서일영 2026년 05월 11일 -

[강원영동] "오징어 어디 숨었나" 금어기 끝나도 없어, 동해 오징어는 옛말
(앵커)과거 '국민 생선'으로 불렸던 동해안 오징어가 기후 변화로 인한 서식환경 변화로 동해보다 서해에서 더 잡히고 있습니다.자원 감소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생태환경이 바뀐 오징어 자원을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업방식과 자원 관리체계마저 바꿔야 한다는 지적입니다.MBC강원영동, 김형호 기자...
김형호 2026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