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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활동..지역사회 감염 우려
◀ 앵 커 ▶ 16번째와 18번째 확진자 모녀는 주로 병원에만 있었지만 22번째 확진 환자는 아무런 제한없이 일상 생활을 해왔습니다. 여동생과 접촉한 뒤에 자가 격리될 때까지 일주일 넘게 직장과 거주지 등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
이재원 2020년 02월 06일 -

신종 코로나 "일단 쉽니다"
(앵커) 혹시라도 바이러스에 노출될까봐 문을 닫는 기관과 시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들은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때까지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직원들이 시설 구석구석을 돌며 청소와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계상 2020년 02월 06일 -

신생아 출산하고 버려 숨지게 한 20대 산모 검거
광주 남부경찰서는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건물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2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5) 오전 9시 45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건물 3층에 있는 PC방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이를 낳았는데 무서워서 ...
우종훈 2020년 02월 06일 -

무진대로서 차량 추락한 뒤 화재..2명 사상
오늘(6) 새벽 1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유촌동 무진대로에서 26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8미터 아래 농로로 떨어져 동승자가 숨지고 이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차량은 추락하는 과정에서 농로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 받고 불이 나 전소 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동승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채...
우종훈 2020년 02월 06일 -

목포시내버스 노조 파업 돌입.. 시민 불편 이어져
목포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내버스 노조는 회사측과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오늘 새벽 5시부터 파업에 들어갔는데 시내버스 운행 중단 사실을 몰랐던 시민들은 1시간 넘게 버스를 기다리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목포시는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택시부제 전면 해제 등 비...
김양훈 2020년 02월 06일 -

"신종코로나 이동제한으로" 서해에 중국어선 사라져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서해 어장에 조업하는 중국어선들이 사라졌습니다. 매년 1월과 2월 사이에 가거도 등 서해 해역에는 조기 등을 잡으려는 불법·무허가 중국어선이 몰려들었지만, 지난 달 21일 이후에는 목포해경 관할해역에서 조업을 하는 중국어선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목포해경은 신종코로나 감...
김안수 2020년 02월 06일 -

16번째 환자 큰 딸도 확진..광주 확진자 2명
(앵커) 광주에서 하루 간격으로 두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6번째 확진자의 큰 딸이 18번째 확진자로 판명됐는데요, 어머니와 함께 일주일 넘게 같은 병실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18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
송정근 2020년 02월 06일 -

코로나 감염 경로와 전파 우려
(앵커) 광주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16번째 확진자는 지금까지 드러난 동선을 보면 태국 여행길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환자에 대한 진료과정에서 코로나 증상이 의심됐지만 초동 격리에 실패하면서 지역사회 전염 우려가 커지게 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는 가족 5명...
이계상 2020년 02월 06일 -

18번째 환자 상태, 격리조치 된 접촉자?
(앵커) 그러면 18번째 확진자 모녀가 입원한 전남대병원으로 가보겠습니다. 두 모녀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남궁 욱 기자, 두 모녀의 상태는 어떤가요? (기자) 네, 전남대병원 의료진은 18번째 확진 환자가 특별한 증상 없이 양호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18번째 확진자의 ...
남궁욱 2020년 02월 06일 -

전문가 소견 있었지만 세차례 검사 거절
(앵커) 16번째 확진자가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 신종 코로나 의심 증세가 역력했지만 보건당국은 중국에 다녀온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 때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대처했더라면 지역내 접촉자가 이렇게 늘어나지는 않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월 27일이...
우종훈 2020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