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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이사회 시민참관인제 도입
조선대학교가 창학 이래 처음으로 시민참관인제를 도입했습니다. 조선대는 최근 열린 이사회 회의를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참관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 이사회가 시민참관인을 도입한 것은 개교 74년만에 처음이고, 국내 사학에서도 전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대는 공영형 사립대로의 전환을...
이계상 2020년 04월 25일 -

골프공인 줄 알았는데...'총알' 맞은 캐디
(앵커) 담양의 한 골프장 직원이 어디선가 날아온 물체에 뒤통수를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병원 치료 과정에서 이 물체가 실탄의 탄두, 그러니까 총알로 확인됐습니다. 인근 군부대에서 사격 훈련 중에 총알이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남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담양...
남궁욱 2020년 04월 24일 -

전두환 재판 방청권 추첨 현장
(앵커) 사흘 뒤 전두환이 다시 광주를 찾습니다. 법의 심판대에 선 전두환을 직접 보고싶다는 시민들은 방청권 추첨에 참여했고, 경찰은 재판 당일 혹시 모를 충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역사의 현장을 직접 보려는 시민들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낀 채 법원을 찾았습니다. 번...
우종훈 2020년 04월 24일 -

내인생의 오일팔8- 데이비드 돌린저의 오일팔
(앵커) 전두환 재판의 핵심 쟁점은 5.18 당시 헬기사격 여부죠. 전두환은 이를 극구 부인하고 있는데 광주MBC 취재진이 당시 금남로에서 계엄군의 헬기사격을 직접 목격한 미국인을 찾아냈습니다. 내인생의 오일팔, 오늘은 이 목격자의 이야기를 김철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지난 1978년 미국 평화봉사단원의 일원으...
김철원 2020년 04월 24일 -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13명 대피
오늘(24) 오후 5시 15분쯤, 곡성군 석곡면 호남고속도로 석곡IC 인근을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버스에는 나주에서 부산으로 가던 승객 등 13명이 타고 있었지만, 불이 번지기 전 차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
남궁욱 2020년 04월 24일 -

157센티 공극 한빛4호기, 허용하중 보다 큰 '하중'
157센티미터의 공극이 발견된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이 기준보다 더 큰 하중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빛원전은 157센티미터의 공극이 발견된 격납건물 부위의 철근과 콘크리트 하중도를 측정한 결과 허용 하중치보다 45% 큰 하중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은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한 종합 구...
남궁욱 2020년 04월 24일 -

여수산단 전력공사 안전 논란.."공사 중단해야"
한국전력이 추진하고 있는 여수산단 전력 안정화 공사와 관련해 산단 입주업체들이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산단 내 배관 관리업체와 입주 기업들은 한국전력이 산단 고압가스 배관 인근에서 지하 63m 깊이의 '수직구' 설치 공사를 진행해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60m ...
문형철 2020년 04월 24일 -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남 119 이송환자 감소
코로나19 영향으로 119 구급대 이송환자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민들의 외부 활동이 즐어들고 병원 이용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올해 1분기 전남지역 119 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는 만 7천 869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 감소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의심 환자와 발열,호흡기 증상자 이송은 ...
김양훈 2020년 04월 24일 -

전두환이 심은 나무 죽었는데 '또 심어'
(앵커) 국가유공자와 호국영령이 잠든 국립 현충원에 전두환이 방문 기념으로 심었다는 나무가 버젓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것도 말이 안 되는데 더 어이없는 일이 있습니다. 전두환이 심은 일본산 소나무는 이미 10년 전에 고사했는데 국가보훈처가 같은 수종을 다시 심어놓고 기념식수 표지석까지 그대로 뒀습니다. 보도...
남궁욱 2020년 04월 23일 -

전두환, 5.18 왜곡 정점 문서 공개
(앵커) 다음주에 재판을 받으러 광주에 오는 전두환은 5.18과의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죠. 하지만 전 씨가 집권 당시에 5.18 왜곡 시도의 정점에 있었다는 문건이 공개됐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재판에는 나오지 않으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골프를 치고, 호화오찬을 즐기는 전두환. 전두환은 여전히 집단발...
우종훈 2020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