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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서 철도노조 대의원 숨진 채 발견..노조 반발
화순에서 철도 노조 대의원이 숨진 채 발견되자 노조가 사측의 횡포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에 따르면 화순 시설사업소 직원인 38살 A씨가 지난 11일 오전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철도 노조는 노조 대의원이던 A씨가 부당한 인사조치와 군대식 기강잡기 등 사측의 '갑질'...
우종훈 2019년 11월 13일 -

이정현 의원 사퇴, 검찰 적극적인 수사 촉구
방송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현 의원이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언론노조와 세월호 참사 관련 단체들은 오늘(13)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2심 재판에서 이정현 의원이 벌금형으로 감형을 받은 것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이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함께 최근 출범한 세월호 참사 특별...
김종수 2019년 11월 13일 -

개 짖는 문제로 이웃에 흉기 휘두른 50대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이웃과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13) 새벽 0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아랫층에 사는 44살 이 모 씨에게 집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손가락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
우종훈 2019년 11월 13일 -

검찰, 여수산단 측정치 조작 혐의 2곳 추가 수색
검찰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수산단 기업 두 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어제(12)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수산단 기업 두 곳에 수사관 10여 명을 파견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측정 기록 서류와 디지털 증거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확보한 증거...
조희원 2019년 11월 13일 -

전남 장애인콜택시 요금 단일화..전국 최초
전남 22개 시군마다 달랐던 장애인 콜택시 요금이 단일화됩니다. 전라남도는 모든 시군의 장애인 콜택시 기본요금을 2킬로미터당 5백 원, 추가 요금은 1킬로미터당 백 원으로 통일하고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주간 요금의 두배로 정했습니다. 전남 장애인 콜택시 요금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각 시군이 관련...
문연철 2019년 11월 13일 -

그룹 해체...건설과 고속만 남아
◀ANC▶ 경제계에서 한때 호남 기업을 상징하던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사실상 해체됐습니다. 알짜배기 계열사인 항공사까지 넘기면서 그룹이라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초라해졌는데, 금호 그룹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지역민들도 씁쓸하기한 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지난 1946년, 택시 2대에서 출발한 금호...
이재원 2019년 11월 13일 -

"교과서가 탔다" SOS..교과서 '십시일반'
(앵커)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잘 마무리됐다는 소식을 며칠 전 전해드린 바 있죠. 하지만 정작 교과서가 모두 불에 타는 바람에 학생과 교사들이 난감한 처지에 빠졌는데 수백권에 이르는 교과서가 순식간에 모아졌다고 합니다. 무슨 사연인지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전 수업 ...
우종훈 2019년 11월 13일 -

백혈병 소아암 환우돕기 자선음악회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한 자선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사랑이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자선 음악회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광주 출신 소프라노 남현주씨 등이 출연해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음악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환...
한신구 2019년 11월 13일 -

민간공원 특혜의혹 수사 기로
(앵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가 정점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검찰이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감사위원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법원의 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 검찰 수사는 물론 특례사업의 운명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김철원 2019년 11월 12일 -

"교과서가 없다" SOS..교과서 '십시일반'
(앵커)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났지만 평소 훈련한 덕분에 학생들이 잘 대피했다고 얼마 전에 전해드렸죠. 하지만 교과서가 모두 불에 타는 바람에 학생과 교사들이 난감한 처지에 빠졌는데 수백권에 이르는 교과서가 순식간에 모였다고 합니다. 무슨 사연인지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전 수업 도중 교...
우종훈 2019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