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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오염 실태조사…산단 등 221개 지점
산업단지와 공단 지역을 중심으로 토양 오염 실태 조사가 실시됩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전남 지역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우려 지점을 선정해 실태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은 올해 중점 오염원으로 지정된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55개 지점과 교통 관련 시설 64개 지점등...
이재원 2020년 05월 02일 -

배달 음식 원산지 표시 위반 늘어
코로나19 확산으로 늘고 있는 배달 음식의 원산지 표시 위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는 10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건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배달 상품도 포장지나 영수증등에 정확히 원산지 표시를 해야한...
이재원 2020년 05월 02일 -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힘겨운 노동절
◀ANC▶ 택배나 대리운전기사. 법적으로는 노동자가 아닌// '특수고용직 노동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노동자 보호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데요. 오늘은 근로자의 날에도 쉬지 못하는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실태를 보도합니다. 조희원 기잡니다. ◀VCR▶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늦은 저녁. 대리운전 ...
조희원 2020년 05월 01일 -

아파트 단지서 화물차에 치인 40대 의식불명
어제(30) 오후 1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용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43살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길을 건너던 41살 B씨를 치었습니다. B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이며, 경찰은 '보행자를 잘 보지 못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현 2020년 05월 01일 -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광주.전남에 380명 생존
광주와 전남 지역에 생존하고 있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가 해마다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행정안전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는 광주 86명, 전남 294명 등 모두 380명이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5명이 줄어든 것으로 90대...
이재원 2020년 05월 01일 -

5년간 사회 재난으로 광주에서만 962명 사망
최근 5년 동안 교통사고와 화재 등// 광주에서 발생한 사회재난으로 9백62명이 사망했습니다. 광주시가 발표한 2019 광주 재난안전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교통사고로 4백75명이 숨지고, 98명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등 각종 사회재난으로 모두 9백62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호우와 폭...
이재원 2020년 05월 01일 -

황금연휴 인파 북적, 방역 당국 코로나 차단 총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유명 휴양지 등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자치단체의// 방역활동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무등산 생태공원 등 무등산과 광주 인근 나들이 명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황금 연휴를 즐겼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를 비롯한 자치...
이재원 2020년 05월 01일 -

5.18 간호사가 코로나 자원봉사자로
(앵커) 이렇게 황금연휴에 나들이를 할 수 있을만큼 코로나19가 안정화되기까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있었죠. 80년 5월 당시 시민들을 치료했던 간호사들도 앞장서 힘을 보탰는데요. 퇴직한 뒤에도 이웃을 돕고 있는 따뜻한 분들을 송정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38년 동안 기독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던 이점덕 ...
송정근 2020년 05월 01일 -

코로나 19 여파로 5.18 40주년 방문객 한산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립 5.18 묘지를 찾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크게 줄었습니다. 국립 5.18 묘지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4월 한달 동안 민주 묘지를 찾은 방문객은 3천 9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3천명에 비해 88%가 줄었습니다.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도 상황은 비슷해 대학생 등 타지역에서...
이재원 2020년 05월 01일 -

노동자들이 '노동' 못하는 까닭은
◀ANC▶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근로자의 날, 노동절이 제정됐습니다. 어느덧 63년째를 맞고 있는데요. 수백일 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노동조합의 사례를 통해 지역 노동계의 현안을 들여다봤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지난해 11월, 불공정한 성과급 지급 규정에 반발...
조희원 2020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