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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재단, 평화의 소녀상 전시 중단 '유감'
광주비엔날레재단이 성명을 통해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중단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비엔날레재단은 이번 전시 중단 결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큐레이터의 자율성을 탄압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전시를 재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지난 2014년 박근혜 정...
윤근수 2019년 08월 07일 -

나주 시민, 'SRF사용 승인 선고공판 연기' 탄원
나주 SRF 가동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SRF사용승인 처분 등 부작위 위법확인 소송'의 선고를 연기해달라고 법원에 탄원했습니다. 대책위는 주민 2만명이 서명한 탄원서에서 오는 14일 열리는 12차 민관 거버넌스 회의 이전에 법원의 선고가 이뤄질 경우 협의 과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연기를 호소했습니다. ...
이재원 2019년 08월 07일 -

폭염에 온열질환 가축 폐사 증가
광주와 전남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가축농가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 여름 들어 광주에서는 30명의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했고 전남에서는 100여명의 온연질환 환자가 진료를 받았습니다. 또 전남 지역 180여 농가에서 닭 오리 10만 7천여 마리 폐사했고 돼지도 2천2백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이...
박수인 2019년 08월 07일 -

환경부, 전남지역 방치 불법 폐기물 연내 모두 처리
전남지역 곳곳에 쌓여있는 3만2천t의 불법 쓰레기가 올해 말까지 모두 처리될 전망입니다. 환경부는 올해 1월 전수조사로 확인된 전남지역 불법 폐기물 쓰레기 6만여t 가운데, 지금까지 74.7%인 2만4천2백t을 처리했고, 나머지 쓰레기를 올 연말까지 행정대집행 형태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에 방치된 폐기물...
신광하 2019년 08월 07일 -

'처지 비관' 단골식당에 불 지른 30대 영장
광주 서부경찰서는 단골 식당 창고에 불을 지른 혐의로 34살 이 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6일) 오후 4시쯤, 자주 다니던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식당에 찾아가 주방 창고에 쌓아둔 소금포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업주가 바로 꺼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조사에...
남궁욱 2019년 08월 07일 -

25년전 '공극' 알고도 방치..검사도 허술
(앵커) 한빛원전 3호기와 4호기에 공극이 있다는 사실은 건설 당시부터 정부가 알고 있었다고 얼마전 보도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공극은 보수되지 않은 채 가동이 시작됐고 이후 매년 진행된 정기검사에서도 공극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157센티미터 크기의 대형 공...
남궁욱 2019년 08월 07일 -

(이슈인-사회) "택배 노동자들에게도 휴식을"
(앵커) 택배노동자들이 오는 16일과 17일을 택배없는 날을 지정해 휴가를 보장해달라고 나섰습니다. 오늘(7)은 소속 대리점에 휴가신청서와 협조공문을 내겠다고 밝힌 날이기도 한데요. 택배노동자 기본권쟁취 광주투쟁본부 선창길 본부장에게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9년 08월 07일 -

목포 아파트 화재..에어컨 실외기 폭발 추정
◀ANC▶ 한밤 중에 목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화재 대피방송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하마터면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파트 15층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불은 작은 방에서 처음 시작돼 거실과 안 방으로 급속히 확...
김양훈 2019년 08월 07일 -

일본 경제 보복 조치 규탄 전방위로 확산
(앵커)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규탄 움직임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시민사회, 그리고 자치단체도 규탄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 자택을 찾았습니다.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 이후 전국 비상 행동에 나선 심 ...
송정근 2019년 08월 06일 -

25년전 '공극' 알고도 방치..검사도 허술
(앵커) 한빛원전에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원전이나 규제기관은 안전에는 문제없다고 말해왔습니다. 25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고장과 사고는 끊이지 않는데 같은 말만 되풀이하다보니 이걸 믿어야하는지 의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57센티미터 크기의 대형 공극을 비롯해 ...
남궁욱 2019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