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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1호기 열출력 급증, 드러난 거짓말
(앵커) 지난 5월 한빛원전 1호기에서 발생한 열출력 급증 사고, 사고가 난 지 12시간만에 수동정지됐는데 검찰 수사 결과 그 이유가 황당합니다. 관계자들이 열출력 이상을 알아차렸는데도 재가동에 시간이 걸릴까봐 일부러 수동정지를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런 사실을 감독기관에 숨겼고 제대로 보고하지도 않았...
김철원 2019년 11월 15일 -

광주 북구 470세대서 '탁한 물' 생수 긴급공급
어젯(14)밤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물질이 섞인 수돗물이 나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어제(14) 오후 5시부터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 470여세대에서 탁한 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습니다. 상수도본부는 누수 시험을 하던 중 이물질이 발생한 물이 아파트 물탱크로 들어...
남궁욱 2019년 11월 15일 -

(이슈인-관광) 전통 단풍 명소 내장산*백암산
(앵커) 내장산과 백암산, 입안산으로 구성된 '내장산 국립공원 일대'는 예로부터 단풍 명소로 유명하죠. 그런데 비슷한 위치에 있더라도 내장산과 백암산의 가을 정취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수정 여행작가와 확인해보시죠.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 ...
이미지 2019년 11월 15일 -

민간공원 특혜의혹 정종제 부시장 등 영장심사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윤영렬 감사위원장이 광주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법정에 출석하면서 정종제 부시장은 취재진들에게 "최초의 잘못된 심사 결과를 바로잡으려고 최선을 다했다." "법원에서 충분히 소명하겠다"...
김철원 2019년 11월 14일 -

원룸서 숨진 50대 여성 목졸린 흔적.. 경찰 수사
50대 여성이 목에 졸린 흔적과 함께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13) 오전 9시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된 53살 김 모 씨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목에 졸린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남자친구인 59살 김 모 씨가 전날밤 김 여인을 때...
남궁욱 2019년 11월 14일 -

무등산 정상에 상고대와 첫 얼음 관측
입시 한파가 기승을 부린 오늘 무등산 정상부에는 상고대와 함께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무등산 정상부에서 상고대가 관측됐고, 얼음바위에 고드름이 맺히는 등 올 가을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상고대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나무나 풀에 얼어붙는 현상으로 보통 늦가을에 나타나 장...
윤근수 2019년 11월 14일 -

조선대 치매연구단, 美 국립보건원과 공동 연구 착수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이 미국 국립보건원과 치매 유전자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합니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최근 미국에서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노화연구소와 5년동안 140억 원을 지원받아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조선대 연구단이...
윤근수 2019년 11월 14일 -

광주 전남 종교인 평화실천연대 출범
광주 전남의 종교 지도자들이 평화 운동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광주 전남의 10대 종단 대표들은 종교인 평화실천연대를 출범시킨 자리에서,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한반도 평화와 지구촌의 전쟁 종식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평화 운동을 위해 UN 산하의 NGO인 세계종교연합과도 연대하기로 했습...
윤근수 2019년 11월 14일 -

열 가구 중 여섯 가구는 "직접 김장한다"
전국적으로 열 가구 가운데 여섯 가구는 김장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달 17일부터 이틀간 전국 소비자 6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는 직접 김장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김장을 하겠다는 응답자 가운데는 절임배추를 선호하는 응답자가 55%로 신선배추를 선호하는 ...
윤근수 2019년 11월 14일 -

"내 친구 욕을 해" 야구방망이로 외제차 부순 조폭
광주 서부경찰서는 친구를 욕한 상대방의 차량을 야구 방망이로 부순 혐의로 조폭 행동대원 2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두 달전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거리에서 29살 B씨의 BMW차량의 유리창을 야구방망이로 부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의 친구를 욕했다는 말에 화가 나 이같은 ...
남궁욱 2019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