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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앞두고 금품 돌린 후보 징역형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돌린 입후보 예정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7단독 판사는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45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63살 A씨에 대해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함께 범...
이계상 2019년 05월 12일 -

미군 전 정보요원 '전두환 광주방문' 추가 증언
5.18 당시 전두환이 광주에 왔었다고 증언한 김용장 전 미군 정보요원이 모레(14일) 광주를 찾아 5.18에 대해 추가로 증언하기로 했습니다. 전 미군 501여단 방첩 정보요원인 김용장 씨는 내일(13)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모레 광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김씨는 5.18 당시 미국 국방부에 보고한 내용과 ...
이계상 2019년 05월 12일 -

전라남도 5.18기념 문화제 오는 14일 목포서 열려
전라남도 5.18 기념문화제가 5.18 30주년 이후 9년만에 범 도민 행사로 오는 14일 목포역 광장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5.18을 기념하고 5.18 정신을 계승하는 문화제를 '오늘을 밝히는 오월,진실로! 평화로!란 주제로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5.18의 상징적 공간인 목포역광장에서 열리는 5.18 ...
이계상 2019년 05월 12일 -

청년 근로자 체불 30대 업자 징역형
청년 근로자들을 고용한 뒤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사업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7단독 판사는 근로기준법 위반과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34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인력 용역업체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청년 근로자들에게 총 3억 원의 임금을 제때...
이계상 2019년 05월 12일 -

천주교 광주대교구 5.18 기념 미사 봉헌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오는 13일, 광주 남동성당에서 김희중 대주교의 집전으로 5.18 기념 미사를 봉헌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대교구는 기념 미사를 통해 5.18역사왜곡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미사가 끝난 뒤에는 5.18 민주광장에서 촛불행진과 주먹밥 나눔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윤근수 2019년 05월 08일 -

광주시*자치구 홈페이지서 개인정보 무단노출
광주시와 자치구가 홈페이지에 개인정보를 무단 노출한 사실이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광주시 정보공개 담당부서가 정보공개 청구인의 성명과 주소, 연락처 등 개인 정보 120 여건을 홈페이지에 무단 노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광주시 동구와 서구, 북구의 민원처리 담당자도 민원검토 결과 20여건...
2019년 05월 08일 -

의붓딸 살해 계부 이제서야 "미안하다"
(앵커) 12살 의붓딸을 살해한 김 모 씨에게 보복살인 혐의가 적용돼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김 씨는 검찰로 송치되면서 숨진 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저수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는 31살 김 모 씨가 구치소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섭니다. '혐의를 ...
우종훈 2019년 05월 08일 -

文 대통령 "광주는 한국 민주화의 자부심"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일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광주는 한국 민주화 과정의 자부심"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프랑크프루터 알게마이네 자이퉁'에 기고한 글에서 1980년 광주에서는 평범한 시민들이 국가 폭력에 맞서면서도 엄청난 자제력으로 질서를 유지했다고 소개하고, 이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고 밝...
윤근수 2019년 05월 08일 -

'주한미군 정보요원' 김용장, 오는 9일 추가 증언
1980년 5.18 당시 전두환 씨가 광주를 방문했다고 증언한 주한미군 정보요원 김용장 씨가 국내에 입국해 증언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5.18 기념재단의 초청으로 한국에 입국한 김 씨는 내일(9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연뒤 모레 광주로 이동해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시민 앞에서 증언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김 씨...
2019년 05월 08일 -

"황교안 자한당 대표 행사 참석 반대"
(앵커) 5.18 39주년 행사위원회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기념식 참석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오지 말라는 경고로 보이는데 황 대표는 물론 극우보수단체까지 광주에 오겠다고 예고해 충돌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 광주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려다 봉변을 ...
송정근 2019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