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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 환자를 치료하다
(앵커) 5.18 당시 광주의 의료진들은 총상 환자들을 돌봐야 했습니다. 총상을 치료한 경험이 없는데다 우리 군인들이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눴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5.18 기획 연속 보도, 오늘은 송정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80년 5월 당시 26살이었던 김태수 씨는 버스를 타고 가던 중 ...
송정근 2019년 05월 15일 -

"황교안 대표는 5.18 기념식 참석 말라"
올해 5.18 기념식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참석하지 말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 39주기 행사위원회와 왜곡처벌 운동본부는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왜곡처벌법 제정과 조건없는 진상조사위 구성에 합의하지 않는 이상 황교안 대표는 광주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고 성토했습니다. 민주평화당 5...
윤근수 2019년 05월 15일 -

근무 기피 목적 훈련소서 자해 20대 집행유예
고의로 자신의 십자인대를 파열시킨 육군 훈련병이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황영희 부장판사는 근무 기피 목적 상해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하고 집행을 2년 유예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육군훈련소 생활관에서 총기보관함에서 뛰어내려 왼쪽 무릎을 바닥에 부딪히도록 하는 방...
김철원 2019년 05월 15일 -

시내버스 잠정 합의안 도출...파업 철외
◀ANC▶ 광주 시내버스는 내일도 정상 운행합니다.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시내버스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냈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도 버스 노사가 속속 합의안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이펙트... 광주 시내버스 노사가 최악의 상황은 피해갔습니다. 파업을 하루 앞두고 열린 마지...
이재원 2019년 05월 14일 -

5.18 보고서 확보 '시급'
(앵커) 5.18 당시 미군 정보요원이었던 김용장씨는 집단 발포가 있던 날, 전두환씨가 광주에 왔었다고 거듭 증언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정황들도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진상 조사가 시급합니다. 보도에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가 있던 1980년 5월 21일 육군본부...
이계상 2019년 05월 14일 -

국방부 "전두환 사살명령은 진상조사위에서..."
전두환씨가 5.18 당시 사살 명령을 내렸을 거라는 김용장씨의 추론에 대해 국방부는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대변인 브리핑에서 '사살 명령'과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며 향후 5.18 진상조사위원회가 출범하면 관련 내용이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습니...
윤근수 2019년 05월 14일 -

"황교안 대표는 5.18 기념식 참석 말라"
올해 5.18 기념식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참석하지 말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 39주기 행사위원회와 왜곡처벌 운동본부는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왜곡처벌법 제정과 조건없는 진상조사위 구성에 합의하지 않는 이상 황교안 대표는 광주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고 성토했습니다. 민주평화당 5...
윤근수 2019년 05월 14일 -

임종석 "황교안, 망언 문제 먼저 분명히 하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립 5.18묘지를 참배한 자리에서 "황교안 대표는 망언 문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기념식에 참석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임 전 실장은 5.18 기념식에 오겠다는 황 대표의 결정은 잘 한 일이지만 망언 문제를 국회 절차상 해결 못한다면 당 대표로서 분명하게 말하고 와야 한다면서...
윤근수 2019년 05월 14일 -

총상 환자를 치료하다
(앵커) 5.18 당시 광주의 의료진들은 총상 환자들을 돌봐야 했습니다. 총상을 치료한 경험이 없는데다 우리 군인들이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눴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5.18 기획 연속 보도, 오늘은 송정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80년 5월 당시 26살이었던 김태수 씨는 버스를 타고 가던 중 ...
송정근 2019년 05월 14일 -

김희중 대주교 "5.18의 진상 명백히 밝혀지기를"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김희중 대주교가 5.18의 진상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기를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중 대주교는 어제(14) 저녁 광주 남동성당에서 열린 5.18 39주년 기념미사에서 올바른 진상규명과 발포 책임자의 사과를 듣지 못한 채 오랜 세월을 보내는 사이 전두환씨나 지만원씨 같은 사람들...
윤근수 2019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