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죽경-광주시민들의 헌신
(앵커) 주먹밥과 헌혈은 오월 광주의 시민정신을 나타내죠. 병원 앞에 길게 늘어선 헌혈 행렬은 상처입은 시민들을 치료하는 의료진들에도 목이 메는 장면이었습니다. 또 더 중한 환자를 보살피라며 생사의 갈림에서 자신을 희생한 시민들도 의료진들을 울컥하게 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집단 발포가...
우종훈 2019년 05월 15일 -

5.18때 총상 입은 고교생 38 년만에 명예졸업장
1980년 5.18 당시 총상을 입은 전형문씨가 광주 서석고에서 38 년 만에 명예졸업장을 받았습니다. 당시 서석고 3학년이었던 전씨는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가 있었던 5월 21일, 금남로 시위에 참여했다가 복부에 총상을 입었고, 그 후유증으로 학교를 중퇴했습니다. 아직도 허리뼈에 총알이 박힌 채 살고 있는 전씨의 사연은 ...
윤근수 2019년 05월 15일 -

광주 관측 이래 가장 이른 시점 폭염주의보
때이른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광주에 역대 가장 일찍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 지방기상청은 오늘 서구 풍암동이 낮기온이 33도를 넘어서자 오후 3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이틀 연속 33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는 특보로, 지난 2008년 폭염특보 제도가 시...
우종훈 2019년 05월 15일 -

광주시 노조, 갑질행위 김익주 의원 사퇴 촉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가 막말과 갑질행위를 일삼은 김익주 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공무원노조 광주시지부는 성명을 통해 김 의원이 본인 지역구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데 이어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관련해 공무원들에게 막말을 했다며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이계상 2019년 05월 15일 -

황룡강 장록습지 TF 다음주 출범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의 개발과 보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전담팀이 다음주에 출범합니다. 주민과 환경단체, 공무원과 전문가 등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전담팀은 장록습지에 대한 여론을 하나로 모을 때까지 상시적으로 토론과 회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전담팀은 각 참여 주체들의 위원 추천이 마무리되면 다음주 쯤...
박수인 2019년 05월 15일 -

정동영 "보안사 문건 찾아내 5.18 진실 규명"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5.18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정부가 보안사 문서를 철저히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동영 대표는 옛 전남도청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5.18 진상을 밝힐 직접적 증거가 보안사 창고에 들어있다며 현 정부가 그 창고에서 5.18 기밀문서를 찾아내 조사하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계상 2019년 05월 15일 -

잠정 합의안 도출...파업 철외
◀ANC▶ 광주 시내버스 노사가 어제(14)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노조는 파업을 철회했고 시내버스는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이펙트... 광주 시내버스 노사가 최악의 상황은 피해갔습니다. 파업을 하루 앞두고 열린 마지막 조정에서 노사는 3시간이 넘는 막판 협상 끝...
이재원 2019년 05월 15일 -

5.18 보고서 확보 '시급'
(앵커) 5.18 민주화운동 때 전두환이 사살 명령을 내렸다는 전직 정보요원들의 증언이 5.18 39주년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발포명령자 등 핵심적인 진실을 밝혀낼 절호의 기회와 진상규명 과제가 동시에 던져졌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가 있던 1980년 5월 21일 육군본부의 작전상황일지에는 특전...
이계상 2019년 05월 15일 -

국방부 "전두환 사살명령은 진상조사위에서..."
전두환씨가 5.18 당시 사살 명령을 내렸을 거라는 김용장씨의 추론에 대해 국방부는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대변인 브리핑에서 '사살 명령'과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며 향후 5.18 진상조사위원회가 출범하면 관련 내용이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습니...
윤근수 2019년 05월 15일 -

5월 전남 항쟁의 중심지 목포서 5.18문화제
◀ANC▶ 1980년 5월 민주화 항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을 때 목포에서도 시민투쟁위원회를 중심으로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역사의 그날을 기억하기 위해 목포역 광장에서 전라남도 차원의 5.18문화제가 열렸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역 광장은 1980년 전남지역 5월 항쟁의 중심지였습니다...
김양훈 2019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