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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재발 호소에도 정밀 진단 소홀 의사 재판 결정
법원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소 당한 대학병원 의사의 불기소 처분은 부당하다며 형사 재판을 진행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광주고법 형사3부는 지난 2017년 유방암 재발로 숨진 A씨 유족이 제기한 재정신청을 받아들여 공소 제기를 명령했습니다. A씨 유족은 A씨가 2010년 유방암 수술 이후 주치의에게 재발 증상에 대한...
송정근 2019년 08월 11일 -

마스터즈 수구경기 중 70대 미국인 선수 심정지
마스터즈 수영대회 수구경기서 70대 미국인 선수가 심정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0) 오후 2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미국과 호주 남성부 경기 중 미국인 70살 A씨가 심정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졌는데 현재는 심박을 회복해 생명에...
우종훈 2019년 08월 10일 -

일본 아베 정부 규탄..광주시민대회 열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한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베 정부를 규탄하는 광주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80여개 시민사회단체 주관으로 열린 광주시민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일본 정부가 역사에 대한 반성 없이 적반하장식으로 경제 보복을 하고 있다며 당장 경제침탈을 중단하라고 촉구...
이계상 2019년 08월 10일 -

박양우 장관, 담양 소쇄원에서 국내여행 홍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담양 소쇄원을 방문해 국내여행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박양우 장관은 옛 선비들의 풍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소쇄처사 양산보와 함께 걷는 소쇄원'에 직접 참여해 지역의 관광상품 운영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박 장관은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여파로 일본 여행객들이 ...
이계상 2019년 08월 10일 -

폭염특보 13일째..광주전남 온열환자 크게 늘어
광주와 전남지역에 13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광주와 나주, 함평, 광양, 곡성에 폭염경보가,나머지 전남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그제까지 광주지역 온열환자가 32명, 전남지역은 138명이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또...
이계상 2019년 08월 10일 -

낚시하다 파도에 휩쓸려 50대 남성 숨져
오늘(10) 오전 10시 20분쯤 여수시 남면 연도의 한 해변에서 지인 2명과 함께 낚시를 하던 53살 A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파도에 휩쓸렸다는 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2019년 08월 10일 -

자살.교통사고.감염병.화재 사망자 6%
지난 해 도내 사망자 가운데 6%가 자살과 교통사고 감염병, 화재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해 전남지역 사망자 만 7천여 명 가운데 약 6%를 차지하는 천여 명이 자살이나 교통사고, 감염병, 화재 등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과 함께 분야 별 안전등급 개선 추진...
이계상 2019년 08월 10일 -

휴가철 버려지는 반려동물..'잔혹한 휴가'
(앵커) 지난해 광주 전남에서는 만 마리에 가까운 반려동물들이 버려졌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휴가철에 유기동물이 급증하는데 버려진 동물들로 보호소는 포화상태입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집 주인이 급히 떠난듯 어지러진 집 안. 침대 아래에 고양이 한 마리가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듯 울고 있습니...
남궁욱 2019년 08월 09일 -

반려동물등록 참여 '활발'..실효성 '글쎄?'
(앵커) 이렇게 버려지는 반려동물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5년 전부터 반려동물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등록을 안 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데 단속 인력이 부족해서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반려견과 시민들이 도심 공원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이 ...
우종훈 2019년 08월 09일 -

광양 옥룡계곡에서 고교생 물에 빠져 숨져
오늘(9) 오전 9시 40분쯤 광양시 옥룡면 옥룡계곡에서 17살 A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날 A군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 5명과 함께 계곡으로 놀러 왔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의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2019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