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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힌츠페터 유해 안장 위치 부적절"
5.18을 세계에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유해가 안장 위치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위르겐 힌츠페터를 사랑하는 광주시민모임은 힌츠페터 기자의 유해가 5.18 구묘역 화장실과 정화조 바로 옆에 묻혀 있다며 다른 곳으로 이전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힌츠페터 기자가 목숨을 걸고 5.18의 참상...
송정근 2019년 05월 17일 -

녹두서점의 오월
(앵커) 1977년에 문을 연 15평 짜리 헌 책방, 녹두서점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들의 상황실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녹두서점을 운영했던 김상윤씨 가족들이 최근 각자 겪은 80년 5월을 책으로 펴냈는데요. 저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
이미지 2019년 05월 17일 -

의료진들의 헌신
(앵커) 계엄군에게 짓밟히고 총상을 입어 생명이 경각에 달린 시민들을 살리는 데 의료진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기에는 민간병원, 공공병원, 심지어 군인들을 치료하는 광주국군통합병원의 의료진까지 모두 나섰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군통합병원은 광주항쟁 기간동안 전남대병원, 기독병원과 더...
우종훈 2019년 05월 17일 -

딸 살해*사체유기 친모 두번째 구속영장 실질심사
재혼한 남편과 공모해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모 39살 유 모 씨가 두차례의 영장심사 끝에 구속됐습니다. 유씨는 지난달 27일 남편 김모 씨와 함께 딸 12살 A양을 무안의 한 농로에서 목 졸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첫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보강 수사를 벌...
우종훈 2019년 05월 17일 -

검찰, 여수산단 대기업 6곳 압수수색
검찰이 여수산단 기업들의 대기오염물질 조작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어제(16) GS 칼텍스와 롯데케미컬, LG 화학, 금호 석유화학 등 6개 업체 해당 부서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습니다. 검찰은 송치된 12개 업체 중 보강수사가 필요한 6개 업체를 우선 선정했다며 ...
조희원 2019년 05월 17일 -

5.18 '추모&긴장감' 고조
(앵커) 정권이 바뀌고 난 뒤에 치러진 지난 2년동안의 5.18 기념식은 참 평화로웠고,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사정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기념식을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39주기를 맞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의 주제는 '오월 광주, 정의로운 대한민국'입니다. 5.18의 의미와 ...
이계상 2019년 05월 16일 -

삶죽경-의료진들의 헌신
(앵커) 5.18 당시 의료진들은 총칼에 다친 시민들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계엄군의 수색을 피하도록 숨겨주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군인 신분이었던 국국통합병원의 일부 의료진들도 시민들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보도에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국군통합병원은 광주항쟁 기간동안 전남대병원, 기독병원과 더불어 ...
우종훈 2019년 05월 16일 -

중학생 딸 살해*사체유기 혐의 친모 구속
재혼한 남편과 공모해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모 39살 유 모 씨가 조금 전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영장전담 판사는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검찰이 유씨에 대해 재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경찰과 검찰은 중학생 딸의 시신에서 수면제 성분이 나온 것을 토대로 유 씨가 범행 이...
윤근수 2019년 05월 16일 -

검찰, 여수산단 대기업 6곳 압수수색
검찰이 여수산단 기업들의 대기오염물질 조작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오늘(16) GS 칼텍스와 롯데케미컬, LG 화학, 금호 석유화학 등 6개 업체 해당 부서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습니다. 검찰은 송치된 12개 업체 중 보강수사가 필요한 6개 업체를 우선 선정했다며 ...
조희원 2019년 05월 16일 -

법원 광산구 금고 선정 무효 판결
광주 광산구가 국민은행을 구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한 것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3부는 농협은행이 광산구를 상대로 낸 금고지정 무효확인 소송에서 농협의 청구를 받아들이고, 다만 광산농협이 1순위임을 인정해 달라는 원고의 청구는 기각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10월 1금고 운영기관을 농협에서 ...
박수인 2019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