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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문수골 계곡서 40대 남성 빠져 사망
어제(4) 오후 4시 40분쯤 지리산 구례군 토지면 문수골 계곡에서 47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3.5미터 깊이의 폭포 밑 웅덩이에서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물놀이를 온 A씨가 혼자 웅덩이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남궁욱 2020년 08월 05일 -

총선 특정후보 지지, 전공노 광주본부 2명 영장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특정 후보를 지지한 혐의로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 전 간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전공노 광주본부는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검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전공노 광주본부 전 위원장 A씨 등 2명은 지난 2월 열린 ...
남궁욱 2020년 08월 05일 -

반년째 집에만...치매센터 "언제 문 여나요?"
(앵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은 누구보다 큰 고통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치매 안심센터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반 년째 집밖 출입도 못하며 코로나 상황이 종식될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최금춘 할머니가 치매를 앓는 85살 남편의 색칠 공부를 도와줍니다. ...
남궁욱 2020년 08월 04일 -

한빛5호기 정비중 용접봉 사용 오류..재시공 조치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정비 과정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용접작업이 진행돼 재시공 됐습니다. 한빛원전에 따르면, 지난 25일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빛원전 5호기 상부 헤드 관통관 1곳에서 규격에 안 맞는 용접봉으로 작업이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빛원전은 작업자의 실수로 일어난 일이며, 용접작업이 이뤄졌던 ...
우종훈 2020년 08월 04일 -

거리두기 완화...노인 등 취약계층 '환영'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전환되면서 그동안 문을 닫았던 사회복지시설들이 하나 둘 씩 문을 열고 있습니다. 노인과 장애인 등 그동안 집에만 머물렀던 이들이 조심스럽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주 광산구의 한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경로당 곳...
남궁욱 2020년 08월 04일 -

코로나로 연기됐던 소방관 채용 절차 재개
◀ANC▶ 코로나 19로 두차례 연기됐던 전남 소방관 채용 절차가 재개됐습니다. 그동안 체력을 다져온 8백여 명의 필기시험 합격자들은 합격의 각오를 다지며 시험장에 나섰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실내체육관 앞에 건장한 청년들이 줄 지어 서있습니다. 체력시험을 앞두고 있는 소방공무원...
김안수 2020년 08월 04일 -

광주FC 수당 조작 의혹
(앵커) 시민구단인 광주FC에서 직원들이 시간외수당을 부당한 방법으로 빼돌린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FC에는 매년 수십억 원의 예산이 지원되는데요. 광주시가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광주FC 한 간부 직원의 시간외 근무 현황입니다. 사무국 운영을 총괄하는 이 간부는 2018년 2월에만 34...
이재원 2020년 08월 04일 -

거리두기 완화...노인 등 취약계층 '환영'
(앵커) 광주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이 오늘부터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됐습니다. 노인과 장애인 등 집에만 머물렀던 시민들이 조금씩 예전의 일상을 되찾기 시작했고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늘어나길 기대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주 광산구의 한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경로당 곳곳을 소...
남궁욱 2020년 08월 03일 -

20대 여성 자가격리 중 코로나 확진..지역감염 9일만
광주에서 9일 만에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202번째 확진자의 아내인 20대 여성이 자가격리 중 후각이 소실되는 증세를 보여 코로나 검사를 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25일 이후 9일 만이고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06명입니다.
우종훈 2020년 08월 03일 -

본격 휴가시즌...조심스런 '호황'
◀ANC▶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관광도시 여수에는 피서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지역을 찾아주는 관광객들이 반갑다고 해서 방역망까지 열어줘선 안되겠죠.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제트스키가 바다 한 가운데를 시원하게 가로지릅니다. ◀INT▶ *서상리 / 서울 광진구* "좋아요. (여수가) 관광지 1위인 것 ...
강서영 2020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