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봉 비닐하우스 불..2천만원 재산피해
오늘(4) 오후 2시쯤, 광주시 광산구 두정동의 한 양봉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백제곱미터 크기 하우스 한 동을 태우고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인이 연기를 뿌려 벌을 쫓는 훈연기를 켜둔 채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난 게 아닌가 ...
우종훈 2019년 05월 04일 -

천사대교 개통 한달..관광객 17배 증가
천사대교 개통으로 인근 섬은 찾는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천사대교의 개통으로 암태자은와 팔금안좌도를 찾은 관광객이 4월 한달동안 30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관광객이 17배나 급증한 것으로 천사대교를 오가는 차량도 하루 평균 만...
이재원 2019년 05월 04일 -

원전 지역 자치단체들 사용후핵연료 과세 공동 건의
전남도 등 원전이 위치한 전국 10개 자치단체들이 사용후 핵연료에 세금을 매기는 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자치단체들은 사용후 핵연료는 강한 방사선 등을 방출하지만 별도 저장시설 없이 원전 내부에 보관돼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정부의 합당한 지원과 이를 뒷받침할 입법화를 요구했습니다.
송정근 2019년 05월 03일 -

(날씨와 생활)봄철 졸음운전 사고 급증
◀ANC▶ 내일부터 어린이날 연휴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가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졸음운전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눈 깜빡하는 사이에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다솔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VCR▶ 포근한 날씨에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봄나들이...
이다솔 2019년 05월 03일 -

무안의 한 초등학교서 동급생 성추행..경찰 수사
전남지방경찰청은 무안의 한 초등학교 5학년 A 군이 같은 반 학생들에게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군 어머니는 아들이 지난 3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쉬는시간마다 교내 화장실에서 같은반 학생 2명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대걸레 자루로 폭행을 당하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
김양훈 2019년 05월 03일 -

폭행 신고자, 경찰서 나선 후 자살
◀ANC▶ 노래방 불법영업과 폭행 피해를 신고한 50대가 경찰서를 나온 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지기 전에 이 남성은 "억울하다"는 말을 112 신고 전화에 남겼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경찰이 진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54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김양훈 2019년 05월 03일 -

여중생 친부, 계부 모두 솜방망이 처벌
(앵커) 의붓 아버지한테 보복 살해당한 여중생은 살아 있을 때도 가족의 학대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친아빠, 의붓아빠가 번갈아가며 딸을 학대했고, 이때문에 두 사람 모두 형사 입건됐지만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이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숨진 여중생 12살 A양은 친아버지 A씨한테도 의붓아버지 김...
우종훈 2019년 05월 03일 -

5.18 왜곡처벌운동본부, "황교안 협조하라"
5.18 역사왜곡처벌 운동본부가 5.18 특별법 개정에 협조하지 않으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국립 5.18 묘지 참배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황 대표가 5.18 망언 국회의원들을 솜방망이 징계하고, 왜곡 처벌법엔 무관심과 회피로 일관해놓고 5.18 기념식에 참석하겠다는 것은 오월 영령을 기만하는 것...
2019년 05월 03일 -

'전국의 5.18들' 기획전
(앵커) 5.18이 오늘날의 역사적 위상을 갖추게 된 데는 광주항쟁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희생된 수많은 시민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광주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이들이지만 정작 광주가 이들을 제대로 기억하고 챙겨왔는지에 대해서는 비판이 있었는데요. 이들의 용기와 희생을 재조명하는 특별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김철원 2019년 05월 03일 -

늑장 대응에 순찰차 탈취..수사 내용까지
(앵커) 친아버지와 의붓아버지 양쪽에서 학대를 받았던 숨진 여중생, 경찰이라도 제대로 대응했더라면 하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 뿐 만이 아닙니다. 순찰차를 음주운전자에게 탈취당하는가 하면 수사정보 유출한 혐의로 경찰 간부가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14살 여중생 살해사건에서...
송정근 2019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