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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승객 살해한 택시기사 무기징역 확정
지난해 목포에서 여성 승객을 살해한 택시기사가 대법원에서도 무기징역형을 받았습니다. 대법원은 강간 등 살인 혐의로 복역 중인 56살 박 모 씨가 형량이 무겁다며 낸 상고를 기각해 항소심에서 선고된 무기징역을 확정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2월 목포시 대양동의 한 공터에서 20대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업체에 물품 요구해 사적 사용 공무원 감봉 정당"
업체에게 컴퓨터를 납품 받아 사적으로 사용한 공무원에 대한 징계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지난 2016년 통신시설 이설사업 발주업체로부터 사업비에 포함되지 않은 25만 원 상당의 컴퓨터 모니터와 받침대를 추가로 납품받아 숙소에서 사용한 전남도 공무원 A씨에 대한 감봉 1개...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신안 마진도에서 산불..인명피해 없어
오늘(18) 오후 12시 50분쯤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 헬기 1대와 주민, 의용소방대 등 30여 명이 투입 돼 2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산림당국은 인접한 논밭에서부터 탄 흔적이 시작된 것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지역 수두 등 감염병 증가
때이른 무더위로 수두 등 각종 감염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광주지역 의료기관에 신고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환자가 각각 297명과 9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전달과 비교해 각각 96%와 78%가 늘어난 것입니다. 광주시는 더운 날씨 탓에 세균과 바이러스 활동이 왕성해져 식중독과...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헌트리 목사 유해 다음달 광주 안장
5.18 민주화운동 참상을 세계에 알린 헌트리 목사 유해가 다음달 광주 양림선교동산 묘원에 안장됩니다. 헌트리 목사는 5.18 당시 광주 기독병원 원목으로 재직하며 계엄군의 만행과 참혹하게 살해당한 희생자 등 현장 상황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 미국과 독일 등 해외 언론에 기고했습니다. 고인은 지난해 6월 26일 타계하...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해외자본 유치 찬성" "매각 철회"
금호타이어 사무직과 영업직 등 일반직 사원 6백여 명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법정관리 반대와 해외자본 유치에 찬성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노사 양측 모두 대승적 견지에서 조속한 대타협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백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금호타이어 광주전남공동대책위는 기자회견을 갖고 해외매각은 금호타이어...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완도에서 어구 싣던 크레인 쓰러져 2명 부상
오늘(18) 오전 8시 30분쯤 완도군 소안면의 한 양식어구 창고 인근에서 56살 박 모 씨가 조종하던 5톤급 크레인이 왼쪽으로 넘어져 박 씨와 작업 중이던 48살 박 모 씨등 남녀 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을 정차한 채 김 양식용 자재를 싣는 과정에서 받침대가 제대로 고정돼있지 않았던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지방선거 언론의 문제점과 개선과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보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점검하는 세미나가 광주 시청자 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전남 언론학회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함께 마련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남북 관계 등의 굵직한 이슈 때문에 지방선거가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며 후보들의 정책과 지방의 주요 의제들을 조명하는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선거판에 일손 빼앗긴 농촌...인력난 인건비 올라
농번기에 선거가 겹치면서 농촌의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농협과 지자체 일자리 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농촌 일용직 인건비가 지난달 31일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최대 30% 가량 올랐고 일손 구하기도 어려운 상탭니다. 일자리 지원센터 등은 농촌의 젊은 인력이 선거운동에 투입되면서 일용 임금이 선...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아파트 복도에서 방화한 10대 청소년 검거
자전거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제(29) 오후 6시쯤 여수시 여서동의 아파트 15층 복도에 세워져 있던 유모차와 자전거를 불태우고 달아난 혐의로 1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바로 옆 동 아파트에서도 같은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하고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