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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폭락 대책 촉구 논 갚아엎기
올해도 농민들이 쌀값 대책을 요구하며 수확을 앞둔 논에서 나락을 갈아엎기로 했습니다. 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오늘(20) 영광군 대마면에서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며 논을 갈아엎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민회는 풍년으로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정부가 밥쌀용 쌀 3만톤을 수입하기로 하는...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0일 -

44년만에 광주교도소 이전
(앵커) 광주교도소가 44년만에 새 건물로 이전했습니다. 수용자 1800여명을 옮기는 대규모 이사에 경찰과 군부대까지 동원됐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이펙트) 재소자들을 싣고 나오는 이송버스 앞뒤로 순찰차와 형사기동대 차량이 바짝 따라 붙습니다. 철통경호 속에 1천 8백여명의 재소자들은 오전 4차례, 오후...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20일 -

5.18 왜곡 지만원 2차 고소
5.18을 왜곡하는 보수논객 지만원 씨에 대해 시민 차원의 2차 고소가 이뤄집니다.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지 씨에 의해 북한군으로 지칭된 61살 박남선 씨 등 시민 당사자들은 내일(20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죄로 광주지법에 지씨를 고소할 예정입니다. 지 씨는 5.18 당시 북한군이 침투해 광주에서 활동했다는 '북...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9일 -

화순 리조트 9층서 추락 대학생 숨져
화순의 한 리조트에서 20대 대학생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1시쯤 화순군 북면 모 리조트 9층 객실 베란다에서 25살 이 모씨가 1층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숨진 이씨는 경북 모 대학교 학생으로 화순 광업소 등지의 지질 조사를 위해 화순을 찾았으며, 사고 당시 거실에 동료 학생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9일 -

'표절해도 승진' 전남교총 연구대회 표절 비리 수사
전남 교원들의 연구대회 표절 비리와 관련해 한국교총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국교총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이후 전남 현장교육연구대회에서 표창을 받은 뒤 전국대회에 지역대표로 출품해 표절 판정을 받은 작품은 50건 이상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수상이 자동 취소됐지만, 표절작을 낸 교원의 상당수가 이로 인한...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9일 -

육군 모 부대 소속 대위 숨진 채 발견
오늘(18) 오전 11시 30분쯤, 광주시 서구의 한 아파트 1층에서 육군 상무대 소속 26살 김 모 대위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쿵 소리가 났다는 주민의 말과 아파트 22층 계단에서 김 대위의 휴대전화가 발견된 점을 토대로 투신 가능성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9일 -

청정 전남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내일(19일부터) 11월 말까지를 축산물 위생관리 특별 강화 기간을 운영합니다.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남지역 도축장에 대해 도축과 가공 단계별로 작업 공정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대장균 등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축산위생...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8일 -

고흥서 '마라톤대회·록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고흥 우주 마라톤 대회'가 오늘(18) 고흥 녹동항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모두 3천여 명이 참가해 해안가를 따라 펼쳐진 빼어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열띤 레이스 경쟁을 펼쳤습니다. 또, 어제(17)부터 이틀간 고흥 해창만 오토캠핑장에서 열린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8일 -

고속버스 추락 25명 부상
오늘 낮 12시 40분 쯤 영광군 묘량면 영광-광주간 국도에서 광주로 달리던 45인승 고속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10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6살 정 모씨와 승객 2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버스가 추락한 곳은 하천 바로 옆이어서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 ...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8일 -

홍도 실종 등산객 수색
◀ANC▶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신안군 홍도에 요양하러 갔던 관광객이 지난 16일 등산하던 중 소식이 끊겨 이틀째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관광객 65살 신모씨를 마지막으로 본 주민은 마을 의용소방대원 박모씨, 박씨가 지난 16일 오후 6시 1...
광주MBC뉴스 2015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