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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건조 중 폭발..안전불감증?
◀앵 커▶ 오늘 아침 여수의 한 조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한 명이 숨졌습니다. 유증기에 불꽃이 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배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검게 그을려 있고, 주변에는 안전모와 작업 도구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조선소내 120톤급 저인망 어선 건조현장에...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7일 -

헬기 추락 순직 소방관 추모
(앵커) 세월호 실종자 수색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에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소방관들 기억하십니까? 오늘이 꼭 1년되는 날입니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겨있던 작년 7월, 또 하나의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세월호 실종자 수색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7일 -

'가짜 친환경' 배짱?
(앵커) 일반 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속여 팔면 처벌받습니다. 하지만 처벌이 너무 늦습니다. 1년 전에 적발된 업자들이 지금도 농산물을 부정 유통시키고 있다며 농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자료 화면) "이렇게 농약을 친 일반 농산물을 사들인 뒤 친환경 무농약 인증마크...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7일 -

태풍에 파손된 팽목항 세월호 추모품 정리 안돼
지난 태풍에 파손된 진도 팽목항 방파제 세월호 추모품들이 정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팽목항에 설치됐던 세월호 추모 리본과 현수막 등 추모 물품들이 지난 태풍 찬홈의 여파로 찢어진 상태인데, 정리할 주체가 명확치 않아 방치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파손된 추모 물품을 철거하려 했지만 세월호 추모 활동을 해왔던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위험천만 보복운전 음주 혐의 40대 구속영장
위험천만한 보복운전을 한 40대가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될 처지가 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자신의 차를 가로질러갔다는 이유로 급정차를 반복하는 등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43살 김 모씨를 붙잡아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일 새벽 나주시 노안면에서 광산구 도산동까지 10킬로미터 가량을 운전하는 동안 상대...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지하철 상무역에 '사랑의 건강계단' 준공
광주 지하철 상무역에 '사랑의 건강계단'이 생겼습니다. 상무역 4번 출구에 만들어진 계단은 시민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면 내부에 설치된 레이저가 반응하면서 피아노 음계가 연주되게 설계된 것으로 밝은광주안과의 후원을 받아 설치됐습니다. 밝은광주안과는 시민 한명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0원씩의 적립금을 쌓아 복...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금호타이어 노사협상 결렬
금호타이어 노사가 올해 첫 단체교섭에서 임금 인상안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에 따르면 최근 단체 교섭 본회의에서 사측은 동종 업계 최고 대우와 일급 970원 정액 인상 등을 제시했지만 노조측은 기본급 8.3% 정률 인상 등을 요구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노사는 대화를 계속할 계획이지만 임금 인...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홍복학원, 38년 만에 임시이사 체제
광주 홍복학원이 법인설립 38년만에 임시이사 체제를 맞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홍복학원 이사진 9명이 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6명의 해임은 정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설립자 이홍하 씨의 딸과 임 모이사, 윤 모 이사 등 옛법인측 이사 6명의 법적효력은 정지되게 됐고, 시교육청은 사학분쟁...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국정원 불법 해킹*사찰 진상 규명해야"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주주의 광주행동은 국정원 광주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원이 불법으로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국민의 사생활을 들여다본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해킹 프로그램 사용을 둘러싼 의혹을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반드시 책임자를 처벌해야한다고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정부지원 연구비 횡령한 교수 등 9명 입건
광주지방경찰청은 정부출연기관에서 지원해주는 연구비를 개인용 전자제품이나 명절선물을 사는 데 쓴 혐의로 광주 모 사립대 교수 48살 황 모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가짜 영수증을 끊어 준 혐의로 과학기자재 납품업자 44살 이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3년동안 진행된 7...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