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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차빌딩서 불..14명 연기 흡입
어젯밤(15) 8시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주차빌딩 5층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35살 김 모씨 등 14명이 연기 흡입 부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 주변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6일 -

광주전남 암환자 9년사이 50% 넘게 증가
광주전남 암환자 발생건수가 9년 사이에 5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암 등록본부에 따르면 2012년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암 환자 수는 만 7천여 명으로 2003년보다 55.4% 늘었습니다. 2012년 광주전남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으로 전체의 21.2%, 위암, 대장암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5일 -

전남지역 내 메르스 사태 사실상 종식
전남지역 내 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종식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메르스 격리자 2명을 내일(16)자로 격리 해제함에 따라 전남에서는 메르스 격리자가 한명도 남지 않게 돼 메르스가 사실상 종식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다음 달 초 메르스 종식 선언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비상체제는 유지하기로 했습니...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5일 -

세월호 인양 1순위 업체 "내년 7월까지 인양할 것"
세월호 인양에 나설 우선협상 대상업체가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조달청은 세월호 선체인양 업체 선정 평가 결과 851억 원을 써 낸 중국의 국영기업,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을 1순위 업체로 결정했습니다. 이 업체는 선체에 구멍을 뚫지 않고 압축 공기를 투입해 배를 띄워 플로팅도크에 선적하는 방법으로 당초 해...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5일 -

근로정신대 할머니 일본대사관 항의
(앵커) 근로정신대 피해를 배상해주라는 항소심 판결을 받고도 시간끌기를 하고 있는 미쓰비시 중공업을 시민단체가 강하게 규탄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피해 할머니들이 생존해있을 때 적절한 배상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초등학생 때 일본으로 끌려가 강제노동을 했던 양금덕 할머...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5일 -

인터넷 중독 청소년 치유 프로그램 운영
인터넷에 무방비로 노출돼 조절 장애를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 청소년 미래재단은 오는 25일까지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20여 명의 청소년과 10여 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가해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을 함께 조절하는 기숙형 캠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1...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5일 -

서해해경본부, 기름 유출 차단 장비 제작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선박 사고시 기름 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터널형 기름받이'를 제작해 현장에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터널형 기름받이'는 선박 파손 부위에 자석으로 기름받이를 부착해 해상으로 유출되는 기름이 터널을 통해 임시저장용기에 모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시연회를 거쳐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4일 -

한전, 캐나다 에너지 기업과 투자 협약
한국전력이 캐나다의 에너지 기업인 파워 스트림社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천5백만불 규모의 배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또 2년동안 6백만불을 공동으로 투자해 차세대 전력망인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한국과 캐나다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4일 -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전남지역발전포럼 강연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전남지역발전포럼에 강사로 나섰습니다. 추궈홍 대사는 오늘 목포대학교에서 열린 제7회 전남지역발전 포럼에 참석해 중국의 발전전략과 전면적 발전관계에 들어선 한중 양국의 새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추궈홍 중국대사는 오후에는 해남군 산이면에 있는 명나라 장수 진린장군의 사당인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4일 -

도내 거주 외국인 15.1% 증가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2만 8천 254명으로 전년에 비해 15.1%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영암이 4천 7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3천 559명, 목포 2천 635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