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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구입비 등 11억 7천만 원 긴급 지원
메르스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교육청이 학교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일선 학교의 마스크와 체온계, 방역 소독기 구입비와 학교 시설 소독 비용으로 재해대책 특별교부금과 예비비 등 11억 7천여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시군 교육지원...
광주MBC뉴스 2015년 06월 15일 -

광주전남 메르스, 이번주 고비
(앵커) 지난 주 전남에서 첫 메르스 확진가 나오면서 지역민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보성의 113번 확진자와 접촉한 6백명에게서 추가 의심증세가 나오지 않아야 일단 한숨 돌릴 수 있을텐데 그 고비가 오는 21일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전라남도는 보성의 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을 6백명가량으...
광주MBC뉴스 2015년 06월 15일 -

전남경찰 잇단 물의..기강해이 심각
전남경찰의 부적절한 행위와 기강해이가 잇따라 불거지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경찰청은 사채업자와 접촉한 경감, 경위급 경찰관 5명에게 중징계 조치를 했고, 순천경찰서는 유흥업소 업주와 접촉한 경사 1명을 해임했습니다. 또 영광경찰서 소속 경위 1명은 노래방 여주인이 신체접촉을 거부하자 협박한 혐의로 경위 입건...
광주MBC뉴스 2015년 06월 14일 -

허위사실 공표 도의원 아내 항소심서 벌금형
남편의 당선을 도우려고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기소된 모 전남도의원의 아내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가벼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상대방 후보가 인척을 성폭행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5백만원...
광주MBC뉴스 2015년 06월 14일 -

동료재소자 폭행 무기수 추가 징역 2개월
동료 재소자에게 뜨거운 물을 끼얹는 등의 행위로 기소된 무기수에게 추가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염호준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62살 김 모씨에게 징역 2월형을 선고했습니다.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광주교도소에 수감중인 김 씨는 지난 3월 9일 교도소 내에서 46살 동료재소자가 자신을...
광주MBC뉴스 2015년 06월 14일 -

40대 남성 폭행살해 30대 항소심서 징역 12년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40대 남성을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39살 김 모씨에 대한 원심을 깨고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방법이 잔혹하고 유족이 엄벌을 원하는 점 등을 볼 때 원심의 형은 너무 가볍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 12일 목포의 한 식당에서 자...
광주MBC뉴스 2015년 06월 14일 -

통합)메르스 예방 섬 지역 방문 보건활동 강화
메르스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의료 사각지대인 섬 지역 주민들에 대한 방문 보건활동이 강화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18일 화정면 사도와 둔병리 52가구 95명을 시작으로 화정면 개도 등 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반을 편성해 메르스 예방수칙 홍보와 각종 의료검진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한 이들 주민들과의 ...
광주MBC뉴스 2015년 06월 14일 -

"日 전범시설 등재 반대"…유네스코 회원국에 발송
일본 정부가 일제시대 산업시설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부당함을 알리는 호소문을 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우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기억해 주십시오'라는 호소문을 통해 "일본 정부가 세계유산 등재를 이용해 과거의 잘못을 덮으려 하고 있다"며 ...
광주MBC뉴스 2015년 06월 14일 -

고흥서 스카이다이빙 실습생 실종
스카이다이빙 강습을 받던 실습생 한 명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 저녁 9시 30분쯤 스카이 다이빙 동호회원 38살 정 모 씨가 고흥군 두원면 상공 3.3Km지점에서 뛰어내린 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정 씨는 신고 3시간 전인 오후 6시 40분쯤 동료 8...
광주MBC뉴스 2015년 06월 14일 -

괭생이 모자반 가거도 해상 유입..여객선 지연운항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이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 유입돼 정기 여객선 운항이 2시간 3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여객선은 오늘 오후 1시, 승객 백여 명을 태우고 가거도에서 목포로 출항할 예정이었지만 추진용 스크루에 모자반이 걸려 주민들이 항구주변 모자반을 제거한 뒤 3시 30분쯤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5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