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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넉넉한 한가위
(앵커) 남도의 밤 하늘에도 휘엉청 밝은 보름달이 떠 있습니다. 고향집에서 만나는 포근함과 넉넉한 인심 덕분에 올해 한가위도 행복한 명절이 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이른 아침부터 온 가족이 모여 차롓상을 준비합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한가위 덕분에 3대가 한 자리에 모여 즐거움을 함께 합...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7일 -

"부모니까요" 세월호 가족들 벼랑 위에 선 이유
◀ANC▶ 온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 더는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가족인데요. 진도 동거차도 벼랑 끝에서 죽은 아이들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아버지들을 김진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매서운 파도 위를 2시간 넘도록 달려야 도착하는 진도 동거차도. 또다시 산속을 헤치...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7일 -

실습선에서 학생 실종 3일째..수색 성과 없어
실습 항해에 나섰던 학생이 선박에서 실종된 지 사흘이 지났지만 별다른 단서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실종된 학생 24살 유 모 씨에 대한 수색을 사흘째 벌이고 있지만 해상에서 유류품을 발견하지 못했고, 선내 CCTV의 고장으로 행적이나 실종 경위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해양대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6일 -

게임머니 현금으로 불법 환전 40대 구속
광주 광산경찰서는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불법 환전해 수 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40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2년 2월부터 1년 4개월 동안 중국의 한 아파트에 환전사무실을 차려놓고 고스톱 등 인터넷 게임 이용자들에게 82억 원 상당의 게임머니를 환전해주고 수수료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6일 -

검찰 "해경, 세월호 잠수사 사망에 책임 없다"
세월호 수색 작업중 숨진 민간잠수사의 유족이 해경을 고발한 것과 관련해 검찰이 이를 각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 지난해 잠수사 이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고발된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간부 3명에 대한 사건을 각하 처분했습니다. 앞서 이 씨의 사망의 책임을 물어 동료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6일 -

추석 앞두고 낚시하던 어선 표류..승선원 13명 구조
어제(25) 오후 3시쯤 신안군 흑산도 북쪽 57킬로미터 해상에서 승선원 13명을 태운 9.77톤 낚시어선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사고 선박은 이날 새벽 목포시 북항에서 출항해 낚시를 하던 중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해경은 승선원 13명을 구조하는 한편 선박을 대흑산도로 예인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6일 -

연휴 첫 날 교통 대체로 원활...내일 정체
연휴 첫 날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에서는 대체로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한때 남해선 남순천 나들목과 호남선 동림 나들목 등 일부 구간에서 2,3 킬로미터 안팎의 정체가 빚어졌지만, 대부분의 구간에서 종일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내일은 귀경길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6일 -

'직녀에게' 작사 문병란 전 조선대 교수 타계
시인이자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던 문병란 전 조선대 교수가 타계했습니다. 화순 출신인 고인은 지난 1961년 조선대 문학과를 졸업한 뒤, 김현승 시인의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했으며 '직녀에게'와 '땅의 연가' 등 우리에게 친숙한 많은 작품을 발표해 왔습니다 또 민주화 운동에 투신해 민족 시인으로서 후배 문인들의 존경...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6일 -

법원, '뉴스타운' 호외 발행·배포금지 결정
광주지법은 5월 단체들이 극우 성향의 인터넷 매체인 '뉴스타운'을 상대로 낸 호외 발행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법원 결정으로 뉴스타운의 호외 1, 2, 3호 발행과 배포, 인터넷 게시 등은 금지됐습니다. 재판부는 5.18의 북한군 관련설 등을 담은 뉴스타운의 보도 내용은 5.18의 진실을 훼손할 우려가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6일 -

광주경찰 3년간 수사 과오 인정 3건
최근 3년간 광주경찰이 잘못된 수사를 인정한 사례가 3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이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3년 동안 광주경찰청에 접수된 수사 이의사건은 총 91건으로 이 가운데 3건은 경찰 수사의 잘못이 인정됐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전남지방경찰청에 접수된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