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룸 신축공사장서 40대 근로자 추락사
오늘(27) 오전 9시쯤, 광주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원룸 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 47살 박 모씨가 7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박씨는 벽돌 쌓는 일을 하기 위해 사고가 난 공사장에 처음 투입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물을 가지러 가다 추락했다는 동...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7일 -

광주전남 산업재해 손실 1조원
지난해 광주와 전남에서 5천 7백여명이 산업재해를 당했고 1조원이 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와 전남에 발생한 산업재해 피해자는 5천7백여명이고, 이 가운데 백20명이 숨졌습니다. 또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액은 1조 30억원으로, 실업자 5만명을 연봉 2천만원에 고용할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7일 -

젓갈 명소 만든다더니..백 억짜리 맞나
◀ANC▶ 전남 신안과 영광에는 최근 젓갈타운이 지어졌습니다. 두 곳 모두 백억 원 이상씩 예산을 썼다는데요. 특산품으로 소득을 높이기는 커녕 망신을 사게 생겼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군 지도에 세워진 신안 게르마늄 젓갈타운입니다. 면적이 축구장 두 개를 합한 것보다 넓은 전...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7일 -

플라타너스 나무 놓고 주민 청장 공방
(앵커) 근대문화유산이 모여 있는 광주 양림동은 김현승 시인이 활동했던 무대이기도 합니다./ 김현승 시인은 '플라타너스'라는 시도 남겼는데 양림동에서 아름드리 플라타너스가 싹둑 잘린 걸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하필 잘린 나무가 있던 자리에 구청장이 사택을 짓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7일 -

목포에서 점심먹은 관광객 18명 구토 설사..역학조사
목포를 방문한 뒤 경북 영주로 돌아가던 관광객 18명이 구토와 설사증세를 보인 사고와 관련해 목포시 보건소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시 보건소는 관광객들이 먹은 음식과 반찬, 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음식점 직원들에게서도 가검물을 채취해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7일 -

팽목항 차량 바다 돌진 '사고 원인 불분명'
진도 팽목항에서 어제 발생한 차량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목포 해경이 관련자 조사를 마쳤지만 사고 원인이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이 사고차량 운전자가 평소 운전에 능숙했다고 진술한 점과, 승용차가 바다에 돌진하기 전 엔진소리가 크게 났다는 목격자 진술로 미뤄 '급발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7일 -

여수세계박람회장 앞 해상에 기름 유출
여수세계박람회장 앞 해상에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26) 낮 12시쯤 여수세계박람회장 크루즈 부두와 빅오 사이 해상에 길이 8백 미터, 폭 20~30 미터 정도의 검은색 기름띠가 발견됐으며, 방제정 등 6척과 공무원 등 백여 명이 동원돼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이 정확한 유출량과 유출...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7일 -

휴가철 수난사고 잇따라..1명 사망, 1명 실종
휴가철 수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26) 오전, 구례 섬진강에서는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27살 정 모씨가 실종된 지 20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26) 오후에는 고흥군 영남면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23살 한 모 씨가 물에 빠진 사촌동생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7일 -

메르스 여파로 혈액 수급 비상
(앵커) 메르스 여파로 단체 헌혈 취소가 잇따르면서 여름철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게다가 메르스 때문에 미뤄뒀던 수술도 병원에서 진행하면서 휴가철을 앞두고 공급에 진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헌혈의 집'입니다. 방학을 맞은 학생과 시민들이 침상에 누워 헌혈을 하고 ...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7일 -

목포수협 보리굴비 소송 패소...재고처리 부심
목포수협은 보리굴비 재고와 품질 저하를 문제 삼아 전임 조합장 김모씨를 상대로 1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가 지난 5일 2심에서 패소하자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전문가를 동원해 보리굴비 상태를 조사한 결과 보관상태가 양호하다며 수협측의 부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