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다툼 도중 흉기·둔기 휘두른 2명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흉기와 둔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로 47살 김 모씨와 37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와 이씨는 오늘 새벽 3시 20분쯤 광주 서구의 한 식당에서 여자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각자 흉기와 둔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둘 중에 누가 먼저 폭...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9일 -

승객 117명 태운 쾌속선 고장 회항...대체선 투입
오늘 오후 4시 승객 백17명을 태우고 목포를 출발해 홍도로 향하던 남해퀸호가 출항 10분 만에 목포대교 부근 해역에서 엔진에 이물질이 끼는 사고가 발생해 목포항으로 회항했습니다. 사고가 나자 승객들이 선사측에 항의 하는 등 소동이 비어졌고, 선사측은 승객들을 예비선인 남해엔젤호로 옮겨 태운뒤 사고발생 35분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9일 -

광주 아파트서 불, 2명 부상
오늘(29일) 오후 1시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실내를 모두 태워 8천만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해 이웃 주민인 65세 나 모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인접한 아파트 4곳이 그을음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어있는 아파트에서 불...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9일 -

U대회 경찰 전담경비단 발족
광주 U대회 경비를 전담할 경찰 조직이 강신명 경찰청장과 광주전남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발족했습니다. 전담경비단은 다음달 22일부터 경기장과 선수촌 등 U대회 시설과 지하철역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 배치되고, 대회 개막 15일부터는 경찰력 11만여 명을 투입해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갑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9일 -

첨단경찰서 신설 추진
(앵커) 광주에 첨단경찰서가 새로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청장이 오늘 경찰서 신설을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북부경찰서의 분서는 2004년부터 추진됐지만 예산 문제 등으로 그동안 답보 상태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유대회 치안 점검차 광주에 온 강신명 경찰청장이 분서 추진을 공식화했...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9일 -

인화학교 피해자 손해배상 항소심도 패소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법 민사29부는 인화학교 피해자 7명이 정부와 광주시 등을 상대로 낸 4억 4천만원의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들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국가나 지자체의 관리 감독 의무 위반으로 성폭력 범죄가 발생했다고 보기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9일 -

서구청 "노조에 강력한 법적 대응 추진"
성과금 재분배에서 비롯된 광주 서구청 노사간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청 실과장단은 호소문을 통해 "서구청 정상화를 위해 노조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구청 실과장단은 노조가 임우진 서구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을 부당노동행위와 명예훼...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9일 -

양동교 인근 땅 꺼짐 '토사 유실'이 원인
어제(27일) 발생한 광주 양동교 인근의 도로 꺼짐 현상은 토사 유실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서구는 땅꺼짐 현상에 대해 인근 하천 모래 지반이 비에 휩쓸리면서 공간이 생겼고, 그 위를 덮고 있던 아스팔트가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가 꺼진 곳은 현재 복구 공사가 마무리...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9일 -

한빛원전 5호기 부실정비 제보..당국 확인 중
한빛원전 5호기 가압기 정비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제보가 접수돼 당국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한빛원전 민간감시위원회는 지난 2013년, 두산중공업이 한빛원전 5호기 가압기 노즐을 용접하며 균열을 예방하는 작업 단계를 생략했다는 익명의 제보가 접수돼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과 두산중공업은...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9일 -

"전교조 자격 제합 합헌 판결, 자주성 훼손"
전국교직원 노동조합의 조합원 자격을 제한한 헌법재판소 판결에 대해 전교조가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교원 노조법 2조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합헌이라고 판결함으로써 조합원 자격을 제한하는 것은 노조의 자주성을 훼손한 것으로 주장했습니다. 광주지부는 다만 이번 헌재 판결을 통해 법외노조...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