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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마약사범 기소율 전국 최하위
광주지검의 마약사범 기소율이 전국 지검 가운데 꼴찌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노철래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광주지검의 마약사범 입건자는 1천 9백여 명으로 이 가운데 540명이 기소돼 28.1%의 기소율을 보였습니다. 이 비율은 전국 18개 지검 중 가장 낮은 것이라고 노 의원은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 -

광주고검, 영상녹화 조사 한 건도 없어
광주고검이 피조사자 인권 보호를 위해 도입한 영상녹화 조사를 최근 5년간 단 한 건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고검은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980여 건의 사건을 조사했지만, 이 가운데 영상녹화 조사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새정치연합의 전해철 의원은 다...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 -

동료 잠수사에 금고 1년 구형
◀ANC▶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던 민간 잠수사가 동료 잠수사의 사망과 관련해 금고 1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감독을 소홀히 했다는 것인데, 정작 이들을 불러모았던 해경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실종자를 40여 명 남기고 선내 수습이 한창이던 지...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 -

2억대 벤츠 파손 경찰 수사
◀ANC▶ 한 30대 남성이 차량 결함에 대한 불만으로 2억원짜리 벤츠 승용차를 골프채로 부쉈는데요. 경찰이 이 남성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정용욱 기자..... ◀END▶ ◀VCR▶ 지난 11일 광주의 벤츠 판매점 앞. 한 30대 남성이 2억원이 넘는 벤츠 승용차를 골프채로 부수고 있습니다. 운행 도행 3차례나 시동이 꺼졌는...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 -

장기요양급여 혜택 '어려워'
(앵커) 노인 질병으로 고통받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양급여를 신청했다가 탈락하는 비율이 유독 광주전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왜 그런지 이계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여든을 넘긴 이 할머니는 노인요양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장기요양보...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 -

광주 시내버스'파업 찬반투표' 마무리
어젯밤부터 시작된 광주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가 방금 전 마무리됐습니다. 조합원 천 4백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광주시내버스 노조 파업 찬반 투표는 오늘(15) 새벽 6시에 종료됐고, 현재 9 개 지부에서 투표함을 취합해 개표에 들어갔습니다. 파업이 가결되면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파업 돌입시기에 대해 다시 논...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 -

8년간 8억 챙긴 부부 보험사기단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보험 사기로 8억원을 챙긴 혐의로 63살 김모씨와 부인 42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가짜 환자 행세를 하거나 가벼운 질병에도 입원해 보험금을 타내는 수법으로 지난 8년동안 21개 보험사로부터 8억3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학생...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 -

장성 참사 연관 의료법인 요양급여비 환수 부당
광주지법 제 1행정부는 지난해 화재로 인해 28명의 사상자를 낸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의 실질 운영자 56살 이 모씨와 연관된 의료법인 H재단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 환수결정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건강보험공단이 H재단에 내린 1백억 여원의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 -

노인 부축 선행 '광주 매너남' 20대 취업준비생
몸이 불편한 노인에게 선행을 베푼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광주의 매너남'은 취업준비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남구 봉선동의 한 도로에서 지팡이에 의지한 채 길을 건너는 노인을 부축해 무사히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도와 준 행인은 봉선동에 사는 취업준비생 29살 황 모씨인 것으로...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 -

(사건사고)장성서 버스 전도, 인명피해 없어
어제(14일) 오후 6시쯤 장성군 삼서면 육군 상무대 남문 앞의 한 농로에서 소형 버스가 미끄러져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버스 안에는 모두 17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길이 좁은 농로에서 굽은 길을 돌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