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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등굣길
(앵커) 세월호 참사의 뼈아픈 교훈 중의 하나는 '안전 의식'의 중요성이지만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늘 아침에 둘러본 한 학교의 등굣길 현장을 보시면 그런 생각이 더할 겁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교통안전 지킴이가 막아섬에도 차량이 그대로 지나갑니다. 횡단보도 위에 멈춰 선 차량을 피...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7일 -

임시 폐쇄됐던 세월호 팽목 분향소 운영 재개
어제 임시로 문을 닫았던 진도 팽목항의 세월호 분향소가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4.16 가족협의회는 오늘 오전부터 팽목항 분향소 운영을 재개했고, 팽목항을 떠났던 가족들도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선체 인양과 진실 규명에 미온적인 정부에 항의하는 뜻으로 참사 1주기인 어제, 분향소 문을 닫았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7일 -

세월호 1년 뒤, 공감과 이해 가장 필요
(앵커) 오늘도 세월호 이야기로 뉴스 시작합니다. 어제가 참사 1주기였는데 이제부터 우리 사회는 뭘 해야할 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타인의 슬픔에 등 돌리지 말고 공감해줘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1년 이후의 시간이 오늘부터 시작...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7일 -

[세월호1주기]정혜신에게 묻다
(앵커) 쌍용차 해고자와 5.18 희생자들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왔던 '거리의 의사' 정혜신은 세월호 참사 뒤 안산으로 이주해 유가족을 돌보고 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가족들 상태가 어떤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물었습니다. (영상) "1년이 껍데기처럼 지나갔지만 실제로 내실 있게 진전이 된 건...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7일 -

[세월호1주기]기록하고 증언하다
많은 역사적 사건이 그랬듯이 세월호 참사는 문화예술계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많은 예술인들이 세월호 사건과, 그 사건이 일어난 한국사회를 기록하고 증언하며 진실을 향한 정서적 연대를 이끌었습니다. 박수인 기자 금요일에 돌아오겠다던 아이들의 방은 아직도 비어있습니다. 못 다 이룬 꿈과 약속들, 그들의 빈방...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7일 -

[세월호1주기]여객선 안전 강화한다더니...
◀앵 커▶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안전과 시민 의식은 얼마나 개선됐을까요? 안타깝게도 여전히 곳곳에서 허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한 층 강화된 여객선 승객에 대한 신원 확인. 여전히 잘 지켜지고 있을까? 취재진이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갖고 여객선 표를 끊어 봤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7일 -

[세월호1주기]지역경제도 '침몰' 중
◀앵 커▶ 세월호 참사이후 지역경제는 장기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체 인양 등 경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입니다. 꽃게철이 돌아왔지만, 관광객은 물론 택배 주문도 뚝 끊겼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1년, 진도 경제는 지금도 바닥입니다. CG/지금까지 집계된 진도군의...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7일 -

[세월호1주기]세월호 그리고 돈
(앵커) 세월호 참사의 이면에는 돈에 대한 탐욕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사를 수습하는 일도 돈으로 해결하려 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세월호에는 돈욕심이 덕지덕지 붙어 있었습니다. 무리하게 증개축한 배에 화물을 정량보다 두배나 많게 실었지만 정작 써야 할 안전조치에는 돈을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7일 -

[세월호1주기]밤늦도록 세월호 희생자 추모
(앵커) 어제(16일) 저녁 광주 금남로에서는 세월호 추모 행사가 늦게까지 계속됐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들이 추모 행사에 동참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모였습니다. 손에 손에 든 촛불과 노란 풍선...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7일 -

[세월호1주기]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주요 뉴스 **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는데, 진실 규명을 방해하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 4.29 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어제부터 시작된 가운데 후보들은 추모 분위기속에 자신의 공약과 진심을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 한빛 원전 3호기...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