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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10건 중 3건 '골든타임' 놓쳐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화재 30% 이상이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5분내 도착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3년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화재 3천 2백 여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 5분을 넘겨 도착한 경우가 천 44건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했습니다. 총 재산 피해액 117억원 가운데 5...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9일 -

영광 주택 서 불..1명 부상
오늘(18) 새벽 1시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2살 김 모씨가 유독가스를 마셔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김 씨는 다행히 의식이 되돌아온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길이 시작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9일 -

승용차, 도로 벽 충돌 6명 사상
오늘 낮 12시 18분쯤 여수시 둔덕동 둔덕 2터널 부근에서 승용차가 도로 옆 벽면을 들이받아 56살 서 모씨와 28살 김 모씨등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30분쯤에도 여수시 율촌면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25인승 소형버스가 가드레일과 부딪쳐 승객 12명이 부상을 입었고, 어제 밤 곡성과 여수에...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9일 -

누런 수돗물 용역 '삐걱'
( 앵커 ) 나주 혁신도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누런 수돗물이 나와 주민들이 40일 넘게 불편을 겪었죠. 수돗물에 대한 불신은 여전한데, 원인을 밝히기 위한 용역도 주관사 선정문제로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지난 2월 말부터 누런 수돗물이 나와 마시지도 씻지도 못했던 나주 혁신도시 주민들, 40일이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9일 -

도내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 50명 넘어
전남지역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해마다 50명을 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 2012년 51명, 2013년 56명, 지난해에는 54명을 기록했으며, 올 들어서도 20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음주운전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특히, 4월과 5월의 월평균 음주운전 사망자 수...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8일 -

경찰관이 의식 없던 50대 심폐소생술
뇌 이상으로 의식이 없던 50대가 경찰관의 심폐소생술을 통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7) 오후 7시쯤 전남 광양시 중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두 명이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가속페달을 밟은 채 의식을 잃고 있던 50살 김 모 씨를 발견하고 인근 식당으로 옮겨 20분 동안 심폐...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8일 -

환경단체, '무등산 정상개방행사 문제 있다'
다음달 2일로 예정돼 있는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를 두고 환경단체가 환경 훼손이 우려된다며 비판했습니다. 광주전남녹색연합은 무등산 정상부에 아무런 대책없이 하루 만여명이 한꺼번에 들어가는 지금과 같은 개방행사로는 무등산 정상의 훼손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상개방 예약제 등을 통해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8일 -

'세월호 기억의 숲' 모금 잇따라..목표액 임박
여배우 오드리헵번의 가족이 진도 팽목항 인근에 조성하는 '세월호 기억의 숲' 프로젝트에 모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헵번 가족의 기부금을 시작으로 인터넷으로 국민 모금을 받아 조성되는 '기억의 숲' 프로젝트에는 18일 현재 천 7백여 명이 참여해 모금액이 9천 7백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다음달 16일까지 최종 목표액...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8일 -

돈 받고 단속정보 흘린 전직 경찰관 징역 2년
광주지법 형사 12부는 2012년부터 2년 동안 2천 2백만원을 받고 불법 게임장 업주에게 단속정보를 알려준 혐의로 기소된 전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단순히 뇌물을 받은 데 그치지 않고 단속 정보까지 제공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8일 -

위험한 등굣길
(앵커) 세월호 참사의 뼈아픈 교훈 중의 하나는 '안전 의식'의 중요성이지만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제 아침에 둘러본 한 학교의 등굣길 현장을 보시면 그런 생각이 더할 겁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교통안전 지킴이가 막아섬에도 차량이 그대로 지나갑니다. 횡단보도 위에 멈춰 선 차량을 피...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