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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70대 노부부 숨진 채 발견
7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30) 8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76살 이 모씨와 이 씨의 아내 73살 조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됐고 이 씨의 아내는 입에 거품을 문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노부부가 오랜투병생활로 힘...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31일 -

구제역·AI 대비,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
앞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던 지역이나 철새 군집지 인근은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가축 질병 위험지역을 방역관리지구로 운영하고 백신 미접종 과태료를 2배로 강화하는 등의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31일 -

진드기 증후군(SFTS) 함평서도 발병
진드기에 물려 발병하는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이른바 SFTS 환자가 이달 초 충남에서 첫 발생한 이후 지난 27일 함평에서도 60대 농민이 발병해 전남대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보건당국은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고 발열과 구토,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며 별도의 치료제나 백신이 없기때문...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31일 -

5월인데 영산강에 벌써 '녹조현상'
아직 5월인데도 영산강 곳곳에서 녹조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나주시 구진포 일대와 봉황천 쪽에서 녹조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환경청은 최근 계속된 무더위 때문에 예년보다 일찍 나타난 것 같다며 죽산보와 승촌보의 클로로필A 수치는 수질예보 관심 단계에 미치지 못하는 수...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31일 -

갯벌..이제는 환경이다
◀앵 커▶ 오늘(31)은 바다의 날입니다. 바다와 육지를 이어주는 생명의 땅 갯벌은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환경과 생태의 보고인 갯벌을 보존해 지속가능한 생태를 유지하려는 노력도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녹색과 붉은색 염생식물이 펼쳐진 갯벌에서 어린이들이 뛰놀고 있습니다. 조개를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31일 -

메르스 의심 30대 남성, 1차 검사 '음성'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환자로 전남대병원에 이송됐던 30대 남성이 1차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메르스 의심환자로 어젯밤 이 병원에 이송됐던 30대 공중보건의 B씨의 검체를 질병관리본부가 1차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고열과 콧물 증세로 입원한 B씨는 메르스 의심 증...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30일 -

'방심 금물' 대낮에도 음주단속
◀ANC▶ 최근 대낮에 도로 곳곳에서 음주단속중인 경찰관들을 보고 의아했던 분들 많으실겁니다. 누가 걸릴까 싶지만 전날 한 과음도 낮술 한 잔도 속속 걸려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속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ND▶ ◀VCR▶ 햇볕이 따가운 오후 2시 목포의 한 도로. 도심 한복판도 아닌데 때아닌 음주단속이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30일 -

U대회 경찰 전담경비단 발족
유대회 경찰 전담경비단이 발족했습니다. 전담경비단은 다음달 22일부터 선수촌과 미디어센터, 주경기장 등 대회시설과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치돼 대회 안전활동을 벌이는 한편, 대회 개막 15일 전부터는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11만 9천명의 경찰력이 투입됩니다. 광주여대 유대회 체육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30일 -

첨단경찰서 신설 추진
(앵커) 광주 경찰의 오랜 숙원 사업이라면 북부경찰서 분서와 동부경찰서 이전 문제를 꼽을 수 있을 겁니다. 광주를 방문한 강신명 경찰청장이 이 문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숙원사업 해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북부경찰서의 분서는 2004년부터 추진됐지만 예산 문제 등으...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30일 -

3차 감염 '의심'...격리 치료
앵커 메르스 확산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3차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공중보건의인 이 환자가 메르스로 판정될 경우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어젯 밤 8시쯤 광주의 한 대학 병원에 30대 B씨가 이송돼왔습니다. 완도의 한 보건소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는 B씨는 고열과 콧물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