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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주기]길 위의 아버지, 이호진 씨의 1년
(앵커) 아들을 잃고 십자가를 졌던 아버지 이호진씨는 오늘도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진실 규명을 몸으로 외치는 이 아버지 곁을 많은 이들이 지켜주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6 킬로그램 십자가.. 아들을 잃고 길 위로 나온 아버지는 속죄하듯 십자가를 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집어삼킨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특조위에게도 "가만히 있으라"
◀ANC▶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특별조사위원회, 진상규명을 하라고 만들어놨는데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등 조사 대상인 공무원들에게 칼자루를 쥐어준 시행령안 때문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통령이 먼저 약속하고도 참사 2백 일이 넘어서야 진통 끝에 제정된...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세월호 수사와 재판, 1년의기록
(앵커) 세월호 참사 직후 시작된 검찰의 수사와 재판은 '이례적이다' 싶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른 속도만큼 진실에 가까워졌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재판은 크게 5가지입니다. 침몰과, 과적, 안전검사, 직무유기, 그리고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풀리지 않은 의문들..급변침 왜 했나
◀ANC▶ 아무리 부실이 많은 배였다고 해도 어떻게 이렇게 쉽게 침몰했을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여럿입니다./ 사라진 기록들은 의혹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지난해 4월 16일 8시 48분 급변침. 조타미숙에 의한 급격한 방향전환 탓에 사고가 났다는게 검찰의 결론입니다. 급변침...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잠 못 이루는 동거차도 주민들
◀ANC▶ 세월호가 침몰해 있는 맹골수로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 진도 동거차도입니다. 주민들은 아직도 1년 전, 그날을 잊지 못하며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20여 명이 사는 작은 섬, 진도 동거차도 세월호 사고 직후 주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고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한 명이라...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희생자 위령제
◀ANC▶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가족들이 사고해역을 찾아 위령제를 치렀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팽목항을 떠난 지 2시간. 저 멀리 '세월'이라 쓰인 부표가 보입니다. ◀SYN▶(희생자 가족 오열, 3~5초) 이름을 부르며 꽂이며 평소 좋아하던 음식을 세월호가 가라앉은 바다 위로 던집니다. 아직...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세월호1주기](중계차) 이시각 팽목항
◀ANC▶ 1년 전 오늘, 세월호는 476명의 승객을 태운 채 진도 맹골수로 해역에 침몰했습니다. 이가운데 9명은 아직 돌아오지 못했죠. 오늘은 참사 1주기를 맞아 잊을 수 없는 세월호를 다시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이 시각 진도 팽목항에 나가있는 김진선 기자 연결합니다. ◀END▶ ◀VCR▶ 네. 진도 팽목항에 나와있습니...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주요 뉴스 **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진도 팽목항과 광주 금남로 등 지역 곳곳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가 열립니다. **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던 맹골수도와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진도 동거차도의 현재, 그리고 세월호 관련 재판 상황과 함께 상처를 치유하고 함께하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까지 집중 보도합...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정신건강 박람회 열려
시민들에게 정신 건강 정보를 제공받고 검진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대한 신경 정신 의학회, 광주mbc가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공동 주최한 정신 건강박람회에서는 시민들이 4개의 주제관과 46개의 부스에서 정신건강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았습니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한전 직원에게 거액 뇌물 제공 업자들 무죄
한전 직원들에게 거액의 '뒷돈'을 준 혐의로 기소된 업자들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배전공사를 입찰받기 위해 한전 직원들에게 8천 4백만원에서 2억 9천여 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된 60살 주 모씨 등 전기공사업자 3명에 대해 무죄를, 46살 김 모씨에 대해서는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주씨 등을...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