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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쌀 몰래 팔아치워...
◀앵 커▶ 농협이 맡겨 놓은 벼 수천 톤, 시가로 8억 원 어치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미곡처리장 대표가 몰래 팔아치운 건데 농협의 대응은 허술하기만 합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흥에 있는 한 미곡종합처리장. 농협에서 수매한 벼를 보관하는 사일로 한 곳이 텅 비어있습니다. 지난해 말, 이 영농조합 대표 이 ...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2일 -

호남고속철, 정부가 나서라
(앵커) 코레일 뿐만 아니라 정부의 태도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정부 계획은 신뢰가 생명이고, 예측이 가능해야 하는데 갑자기 계획을 바꾸자는 요구에 흔들리는 듯한 모습입니다. 호남의 성난 민심이 그래서 정부와 청와대를 향했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와 전남북 광역 기초의원 250여 명이 정부 서울청...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2일 -

이웃돕기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전남 담양군 금성면 경향산업(유한) 1,000,000 금성면 ㈜아이지스 대표이사 500,000 금성면 ㈜첨단 대표이사 200,000 금성면 금강금속 대표이사 200,000 금성면 기원산업 100,000 금성면 서해금속 100,000 금성면 삼진산업 100,000 금성면 봉서1리 주민 130,000 ...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2일 -

광주비엔날레 아이웨이웨이 작품 파손 책임 없어
중국의 유명 설치미술가 아이웨이웨이의 작품 파손과 관련해 법원이 광주 비엔날레 재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서울고법 민사33부는 스위스 화랑인 마일러 쿤스트가 광주비엔날레와 미술품 관리업체등 3곳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아이웨이웨이의 작품이 한국으로 운송되기 전 상태가 온전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원고 패소...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2일 -

광주지검, 전남 F1 고발 사건 처리 고심 중
F1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했다며 박준영 전 전남지사 등이 고발된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처리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시민단체가 박준영 전 전남지사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2011년에도 비슷한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사례가 있다며 내용은 비슷하지만 고발 주체가 달라 어떻게 처리할 지 고민중이라고 밝혔...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2일 -

세월호 부실구조 123정장 선고 공판 방청권 배정
법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부실한 구조로 기소된 전 목포해경 123정장에 대한 선고 공판의 방청권을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오는 11일 열리는 123정장에 대한 선고 공판에 방청권 소지자에게만 방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보조법정인 204호에서는 선착순 입장자에 한해 화...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2일 -

광주 '알바생' 10명중 3명 고용주·손님에 폭행당해
광주지역 아르바이트 경험자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고용주나 손님에게 폭행을 당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가 최근 3개월 동안 비정규직지원센터를 통해 아르바이트 경험자 천여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을 조사한 결과 고용주나 손님에 의한 폭행이 각각 11%와 22%에 달했습니다. 또, 17%는 임금 체불...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2일 -

전남 지역 보건환경 가장 취약
전라남도의 보건 환경이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개한 지역별 보건취약지수에 따르면 취약 지역 상위 10%에 드는 23곳 가운데 전남 지역에서는 신안군과 진도군, 완도군등 8개 지역이 해당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취약 지역 하위 10%에는 서울과 수도...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2일 -

[단독]서대전역 경유 오래전부터 준비?
(앵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통을 앞둔 호남고속철도를 놓고 연일 논란이 뜨겁습니다. 코레일이 느닷없이 들고나온 서대전 경유안 때문인데 이 안이 오래 전부터 준비돼 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실을 입증하는 코레일의 내부 보고서를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먼저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레일은 서대...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2일 -

한전 뇌물비리 수사 어디까지 가나?
(앵커) 전기 공사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한전 나주지사 직원들이 무더기로 지난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 수사가 아직 다 끝난 게 아니어서 수사가 다른 지사로 확대되는 것인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찰은 이번 뇌물수수 사건이 일종의 갑을 관계 에서 비롯된 것으로 ...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