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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좌초 유람선 바캉스호 선박검사원 구속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홍도 유람선 바캉스호 좌초 사고와 관련해 안전검사를 부실하게 한 선박검사원 48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선박안전기술공단 사천지부 선박검사원인 박 씨는 지난 4월 17일 바캉스호를 검사하면서 방수 장치와 격벽 등의 부실을 묵인하고 '양호'판정을 내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바캉스호는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4일 -

억대 농업용 구리전선 훔친 일담 검거
영광경찰서는 영광과 진도 등 해안지역을 돌며 억대 농업용 구리전선을 훔친 혐의로 53살 김 모 씨 등 2명이 붙잡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20여차례에 걸쳐 28km 분량의 농업용 구리전선 1억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농업용 전선이 없어진 농민들이 양수기 등 농기계...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4일 -

백운광장 주상복합 건립 논란 확산
광주 백운광장 인근에 추진중인 대규모 주상복합 건립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건설사측은 조합원 모집등 주상복합 건립은 합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소매점 규모도 445 제곱미터 규모로 전통시장보호조례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구청은 교통상권의 영향 등으로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4일 -

담양펜션 소유주 지목 기초의원 구속..사직
한편 담양 펜션의 실제 소유주로 지목된 광주 북구의회 최모 의원에 대한 구속 영장이 조금 전 발부됐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최 의원을 구속한 상태에서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최의원은 오늘 오전 북구의회에 사직 의사를 밝혔고, 구의회는 사직을 받아들였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4일 -

담양 화재 사고 유가족 군청 찾아가 항의
펜션 화재 사고의 유가족들이 담양군수를 찾아가 분향소 위치를 군청으로 옮기고 장례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담양군은 대덕면 마을회관에 이미 설치된 분향소를 다시 옮기는 것은 어렵고 장례를 지원할 법적인 근거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4일 -

참사 났는데 줄줄이 해외연수 간 담양군
(앵커) "지역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에 전 공직자와 군민들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하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펜션 화재 사고가 발생한 뒤에 담양군이 내놓은 자료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단독 취재한 내용을 보면 이 약속이 지켜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자) 펜션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4일 -

경찰, 펜션 사고 관련 담당 공무원 소환 조사
경찰이 10명의 사상자가 난 담양 펜션 화재 사고와 관련해 당시 담당 공무원을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담양경찰서는 펜션 불법 증축과 관련해 당시 건축물 불법 증축을 단속했던 담당 공무원 등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펜션 불법 증축 과정에서 묵인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4일 -

대학병원서 흉기난동 40대 구속영장
광주 동부경찰서는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49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23) 새벽 0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서석동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우다 병원 안전요원 26살 김 모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4일 -

실종 60대 장애 여성 남편 살인혐의 체포
진도에서 발생한 60대 장애 여성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던 남편 73살 황모씨가 오늘 경남 진주시에서 진도경찰서 수사팀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2일 부인 박씨를 살해한뒤 해남군 산이면 금호방조제 부근에 시신을 버렸다는 황씨의 말에 따라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4일 -

담양 펜션 화재 중상자 사고 9일만에 끝내 숨져
담양 펜션 화재 때 전신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했던 중상자가 사고 9일만에 숨졌습니다. 담양경찰서는 펜션 화재 사고로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 오던 30살 김 모씨가 오늘 화염에 의한 패혈증으로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담양 펜션 화재 사망자는 다섯 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