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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펜션 화재 사망자 4명 모두 '질식'
담양 펜션 바비큐장 화재로 숨진 여대생 등 4명이 부검 결과 질식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 결과 이번 화재로 숨진 동신대학교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신입생 18살 고 모 양과 졸업생 등 4명 모두 질식사했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출입문 쪽으로 탈출하는 과정...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7일 -

10명 사상 담양펜션 화재 수사
(앵커)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담양 펜션 화재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재 원인은 뭔지, 또 왜 이렇게 인명피해가 컸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화재 당시 펜션에 투숙했던 동신대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재학생과 졸업생은 모두 26명. (c.g)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굽다 불이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7일 -

법원 "'이름만 조교'는 기간제법 적용 대상"
조교라는 이름으로 임용됐다 하더라도 연구 등 업무를 수행하지 않았다면 기간제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3부는 전남대 전 홍보담당관 48살 박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 소송에서 박씨에 대한 해고는 무효라며 원고 승소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계약상 조교일 뿐 실질적인 조...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6일 -

불량식재료 사용 유명 맛집 등 무더기 적발
불량 음식재료를 사용하거나 원산지를 속여온 유명 맛집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음식 재료에 대한 원산지를 속이거나 남은 음식을 재활용해온 유명 음식점등 10곳과 무등록 식품제조업체 1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단속 결과 이들업체들은 손님이 먹다 남은 밥을 누룽지로 재활용하거나 무등록...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6일 -

개인정보 60만건 수집한 20대 징역 1년
광주 지방법원은 수십만건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일부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25살 한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한씨는 지난해 4월과 올해 직장동료와 인터넷상 지인으로부터 개인정보 10만건과 50만건을 넘겨받아 2천만원에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6일 -

전라남도 펜션·민박 4154곳 긴급 안전점검
담양에서 발생한 펜션 화재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긴급 안전 점검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는 전기.가스안전공사등 유관기관과 함께 펜션, 민박 등 4154곳을 대상으로 바비큐장등 화재 취약 지역의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긴급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1000㎡ 규모 이하 시설이 안전점검 대상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사각지대...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6일 -

해경 4개청에서 5개 지방본부로 개편
해경의 지방조직이 4개 지방청에서 5개 지방본부로 개편됩니다. 해양경찰청은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서해지방청을 서해본부와 중부본부로 나누는 등 현재 4개 지방청을 5개 지방본부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또 본청 인력을 39% 줄여 지방본부와 일선 해경서에 배치하고 17개 해양경찰서는 명칭이 해양경비안전서로 바뀔 예...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6일 -

코레일, ITX 고장으로 시험 못 본 수험생 책임 회피
어제 발생한 ITX 새마을호 열차 고장과 대학 수시모집 수험생들의 시험 포기와 관련해 코레일이 책임을 회피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열차가 멈춰선 뒤 택시와 ktx등 대체교통편을 충분히 마련했고, 해당대학과 경찰,소방에 협조 요청을 한만큼 책임을 다했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수험생측은 코레일측이 사...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6일 -

동신대 비상대책본부 구성
담양의 펜션 화재와 관련해 동신대학교가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부상자에 대한 심리 치료를 진행하는 등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재학생과 졸업생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전체 교직원의 이름으로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6일 -

담양 펜션 화재 10명 사상
◀앵 커▶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담양의 펜션 화재는 호재 규모에 비해서 피해가 너무 컸습니다. 구조적인 문제가 화를 키운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 불이 난 바비큐장은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했습니다. 나무와 스티로폼, 억새로 만들어진 시설은 불이 붙으면 순식간에 번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때문에 바비큐장...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