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발에 카메라 설치.. 속옷 촬영한 30대 검거
신발에 카메라를 설치해 여대생의 치마 속을 촬영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제 오후 순천시 매곡동의 한 횡단보도 앞에서 여대생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로 35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소형카메라를 신발에 설치하는 방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가 더 있을 것...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22일 -

80억대 국유지 환수 사기범 기소
광주지검 특수부는 국유지 환수보상금을 받아챙긴 뒤 국외로 도주한 혐의로 전직 검찰수사관 60살 이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01년 국세청 공무원이던 자신의 아버지가 과거에 사놓은 국유지의 환수보상금 191억원을 챙길 당시 타인의 명의를 차용해 모두 82억원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22일 -

(리포트) 합의 권유, 알고보니 고소취하?
(앵커) 경찰이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게 고소취하서를 합의서라고 속여 받아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피해자측은 경찰관이 집까지 찾아가 합의서에 손도장을 찍어달라고 했다는데, 해당 경찰관은 그런 적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해 12월, 고등학생을 집으로 유...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22일 -

인요한씨, "극우세력 5.18 왜곡 말도 안되는 일"
1980년 5월 계암군의 도청 진압작전 직전 시민군의 외신기자회견 통역을 맡은 인요한 연세의료원 국제진료소장이 극우세력의 5.18 왜곡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인 소장은 당시, 시민 궐기대회 때 시민들이 북한의 오판을 경계하고 미국의 도움을 요청했었고 미국인인 자신에게도 통역을 맡겼다며 간첩이나 북한군이 침투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22일 -

"5.18 왜곡, 모든 수단 동원해 대처"
5월 단체와 5.18기념재단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 5.18 왜곡에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들은 5.18 왜곡에 대해 정부가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특히 채널A와 TV조선 등 종편과 극우 사이트 일간베스트 등에 대해 엄정한 사법처리를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의 조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조만간 채널A와 TV조선, 일...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22일 -

(리포트6) 33년 전 오늘 "시민공동체의 등장"
(앵커) 광주MBC 5.18 연속기획보도 '33년 전 오늘' 이번 시간엔 항쟁 열흘 동안 시민들이 보여준 헌신과 도덕성, 그리고 높은 수준의 시민의식을 조명해보겠습니다. 항쟁에 참여했던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서로 돕고 나눴던 대동의 기억이 생생하실 겁니다. 김철원 앵커와 함께 그 때로 돌아가 보시죠. (기자) 계엄군이 물...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22일 -

(리포트7) 33년 전 오늘 "미궁의 민간인 학살"
(앵커) 5.18 때 계엄군은 수많은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저항 의사가 없는 고령의 노인과 만삭의 임산부, 심지어 초등학생까지 조준사격으로 사살했습니다. 이 민간인 학살도 아직껏 그 진상이 다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김철원 앵커입니다. (기자) 도청에서 철수한 계엄군들이 광주와 화순을 잇는 외곽도로를 막고 차...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22일 -

(리포트) 도 넘은 5.18왜곡 강력 대응
(앵커) 5.18에 대한 왜곡이 도를 넘어섰습니다. 5월 단체와 광주시는 물론 정치권도 강력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법적 대응 방침도 정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입니다. ◀END▶ 5.18당시 북한군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주장을 공공연하게 내보낸 종편 방송. 5월 희생자를 홍어에 비유한 보수 성향의 인터넷 사이트. 5.18에 ...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21일 -

KTX 민영화 중단·대통령 공약 이행 촉구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광주지역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광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토교통부가 이전 정권의 철도 민영화 정책을 일방적으로 재추진하고 있다며 철도분할 민영화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직전에 철도노조의 정책 질의에서 KTX 민영화...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21일 -

천억원대 교비횡령 설립자 징역 20년 구형
천 억원대의 교비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 씨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교비 천 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서남대학교 설립자 77살 이홍하 씨에게 징역 20년에 벌금 137억원을 구형했습니다. 또 법인기획실 책임자 한 모씨에게는 징역 7년, 서남대와 신경...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