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살해 혐의 50대에 무죄 선고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이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5살 김모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김씨가 남편 앞으로 9개의 보험을 든 사실은 인정되지만 다량의 독극물을 샀다고 볼 증거가 없고, 남편이 언제 어디에서 숨졌는지도 명확하지 ...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9일 -

취업 고민 20대 아파트에서 투신
어젯밤 9시쯤, 목포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20살 A씨가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것을 아파트 주민이 발견해 119를 통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복도에서 '어머니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과 취업문제로 고민해왔다는 가족들의 말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9일 -

(리포트3) 33년 전 오늘 "공포의금남로"
(앵커) 광주MBC 5.18 연속 기획보도 '33년 전 오늘'. 오늘은 비극의 직접 원인으로 지목되는 계엄군의 잔혹한 진압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계엄군이 휘두르는 곤봉과 대검에 당시 금남로는 피로 얼룩졌고 시민들의 얼굴에는 공포가 가득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한 시민이 쓰러져 있습니다. (1980.5.19.월요...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9일 -

5.18 추모 발길 이어져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이 지났지만 추모의 발길은 오늘도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휴일을 맞은 국립 5.18 민주묘지에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월 영령들을 추모하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또 80년 당시 상황을 체험하는 영창 체험과 오월길 순례 행사 등이 이어졌고, 상설 문화공연 등 추모 ...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9일 -

(리포트2) 33년 전 오늘 "왜 광주였나?"
(앵커) '5.18은 왜 하필 광주에서 일어났나?' 이런 의문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신군부 명령에 따라 계엄군이 유독 광주에서 살인 진압을 펼쳤고 시민들은 이런 불의에 맞서 적극 저항했기 때문입니다 33년 전 오늘, 그 때로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33년 전 오늘은 일요일이었습니다. (1980.5.1...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8일 -

야외 캠핑하던 일가족 '숯 연기' 중독 증세
야외캠핑에 나섰던 일가족이 텐트 안에 숯을 피워놓고 잠들었다가 중독 증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광양시 옥룡면 야외캠핑장 텐트에서 잠을 자던 40대 부부와 10대 자녀 등 4명이 구토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이들은 텐트 안의 기온이 떨어지자 숯을 피워놓고 잠이 들어 이같은 ...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8일 -

고속도로서 음주운전 역주행, 6명 부상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나주시 노안면 서광산 나들목 인근에서 매그너스 차량이 역주행을 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매그너스 운전자인 42살 박 모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14%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8일 -

장흥에서 낙지 먹던 70대 숨져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장흥군 용산면의 한 농로에서 71살 정 모 씨가 낙지를 먹다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 씨가 가족들과 함께 농삿일을 마친 뒤 낙지를 먹다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8일 -

(리포트) 5.18 추모행렬 이어져
(앵커) 5월 그날의 아픔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되나 봅니다. 5.18 국립묘지를 찾은 유족들은 오열했고, 참배객들 역시 오늘만큼은 아픔을 같이 나눴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33년 된 시리도록 아픈 상처. 이제는 아물 만도 하지만 상처는 또 다시 눈물되어 하염없이 흐릅니다. 남편의 비석을 쓸어내리고 또 쓸어...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8일 -

(리포트)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반쪽난 5.18 기념식
(앵커)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으로 단체들이 대거 행사에 불참해 기념식은 반토막이 났습니다. 공식 제창을 못 하게 하자 오히려 여기저기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퍼졌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기념식 직전, 민주의 문 앞에 주저 앉은 유족들. '임을 위한 행진곡' 공식 제창 거부에 태극기를 흔들며 노래를 ...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