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조금 횡령 혐의 공예협동조합 전 이사장 구속
강진경찰서는 7일 공예행사의 국고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전남공예협동조합 전 이사장 61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2011년부터 3년 동안 공예품 행사에 써야 할 사업비 중 8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조금 사용처를 파악하는 한편 공무원과의 유착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7일 -

사망사고낸 음주뺑소니범 시민에게 붙잡혀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한 60대가 시민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3일 새벽,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8살 손 모 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64살 김 모 씨를 인계받아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사고를 내고 그대로 달...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7일 -

교장*여교사 폭행한 특성화고 교사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장과 여교사를 폭행한 혐의로 특성화고 교사 56살 신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교사는 지난해 12월 24일 밤 9시쯤, 광주시 서구의 한 커피숍에서 학생지도 문제로 학교 교장과 말다툼을 하던 중 교장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여교사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 교사가 다른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7일 -

'의료민영화 저지' 광주 운동본부 출범
'의료민영화저지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광주본부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보건의료노조 등은 오늘(7일) 오후 광주시청 앞에서 출범식을 갖고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는 원격진료 허용과 영리 자회사 설립 등의 의료민영화 정책은 국민의 건강에 있어서는 재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본부는...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7일 -

"강제전출 철회" 철도노조 연좌농성
철도노조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에 대한 강제 전출을 철회해달라며 철도노조가 사측과 충돌해 대치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에서 철도노조 호남본부 조합원 50여명이 사무실을 점거하고 조합원의 순환전보 인사위원회를 철회해달라며 2시간 동안 연좌농성을 벌였습니다. 사측은 인사위원회를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7일 -

만취 음주차량 경찰서 돌진 경찰관 사망
◀ANC▶ 구례경찰서 경찰관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느닷없이 경찰서로 돌진한 스무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무려 0.284%나 됐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엉망으로 찌그러진 무쏘 차량, 경찰서 앞 담벼락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경찰서 앞 인도에 이 차량이 돌진해 온 건 새벽 2시 30...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7일 -

영암서 산낙지 먹던 80대 노인 사망
어제 오후 6시쯤, 영암군 신북면의 한 주택에서 산낙지를 먹던 82살 이 모 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산낙지를 먹다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을 일으킨 끝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7일 -

전남 지역 화재사고는 늘고 사망자는 감소
올들어 전남 지역에서 화재 발생은 늘었지만, 사망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3월까지 전남 지역에서 990건의 화제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인명 피해는 15명으로 24%가 줄었고, 특히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7명으로 지난해 18명에 비해 크게 줄...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7일 -

5.18 34주년 행사위 오는 8일 출범
5.18 민주화 운동 34주년 기념행사위원회가 내일(8일) 출범식을 갖고 5월 행사 준비에 들어갑니다. 5.18 제 34주년 기념행사위원회는 내일 오전 11시,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상임위원장과 오월 단체,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영령을 참배한 뒤 행사위원회를 출범할 계획입니다. 올해 행사위원회 슬로건은...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7일 -

선재성 판사 발언 파문 "허회장한테 당했다"
(앵커) 변호사 친구를 법정관리인으로 세웠다 유죄를 선고받고 재판에서 배제된 선재성 광주지법 전 부장판사가 이게 다 허재호 회장 때문이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허 회장의 대주그룹 계열사들을 절차대로 처리하려다 허 회장측으로부터 역공을 받아 비리 판사로 낙인찍혔다는 겁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대주그룹...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