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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법앞에 평등한가1 -깊어지는 사법불신
(앵커) 광주지법과 광주지검은 우리 지역의 막강한 권력기관이지만 공평하고 엄정하게 사법정의를 실천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허재호 회장의 '황제노역'을 계기로 광주MBC는 지역사회에 뿌리 깊은 사법불신과 원인, 대안을 생각해보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뿌...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9일 -

체벌 후 학생 사망 순천 금당고 상습폭행 논란
담임교사의 체벌후 뇌사에 빠졌다가 돌연 숨진 순천 금당고등학교에서 또 다른 교사의 상습폭행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금당고 학부들에 따르면 최근 교사 폭행으로 병원치료까지 받은 학생들의 사례를 담은 진정서를 국가권익위원회와 교육부에 제출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재발 방지 등을 요...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9일 -

임을 위한 행진곡 정총리 발언 규탄 잇따라
5.18유족회등 5월단체들은 정홍원 총리가 기념곡 지정을 위해 국민 공감대 형성이 먼저라는 발언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은 역대 대통령들이 기념식에서 함께 부르고 여러 나라에서 번안해 불리고 있는데도 정작 우리만 거부당하는 수모를 겪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국민...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9일 -

5.18 대책위 종편 출연자 항고
5.18 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5.18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지난해 고소한 종편 출연자 2명에 대해 고등검찰청에 항고장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5.18 역사왜곡대책위는 이들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결정을 받았지만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는 종편에 출연해 북한군 침투설을 주장하는 등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것은 5.18 당...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9일 -

구례경찰서 故 배문수 경위 오늘 영결식
지난 7일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한 구례경찰서 故 배문수 경위의 영결식이 오늘(9일) 구례경찰서장으로 치러집니다. 경찰은 영결식에서 故 배문수 경위를 경감으로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배 경위는 지난 7일 새벽 3시쯤 구례경찰서 앞에서 근무를 서다 만취운전자 20살 허 모씨가 모는 승용차...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9일 -

김주현 광주지법원장 취임"국민공감판결 힘써달라"
'황제노역' 판결 논란으로 장병우 광주지법원장이 물러난 자리에 김주현 판사가 취임했습니다. 김 법원장은 어제(7일) 취임식에서 "사건을 처리하는데 법 논리에 따라 결론을 내리는 데에만 급급할 게 아니라 당사자는 물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리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구 출신인 김 법원장은 대구...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8일 -

"강제 전출 철회" 철도노조 연좌농성
철도노조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에 대한 강제 전출을 철회해달라며 철도노조가 사측과 충돌해 대치했습니다. 어제 오전 9시 30분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에서 철도노조 호남본부 조합원 50여명이 사무실을 점거하고 조합원의 순환전보 인사위원회를 철회해달라며 2시간 동안 연좌농성을 벌였습니다. 사측은 순환전보는 다...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8일 -

'의료민영화 저지' 광주 운동본부 출범
'의료민영화저지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광주본부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보건의료노조 등은 어제(7일) 광주시청 앞에서 출범식을 갖고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는 원격진료 허용과 영리 자회사 설립 등의 의료민영화 정책은 국민의 건강에 있어서는 재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본부는 의료...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8일 -

만취 음주차량 경찰서로 돌진..경찰 사망
◀ANC▶ 취객을 경찰서로 데려가던 경찰관 2명이 경찰서 앞으로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한밤 취객들의 소동에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숨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잡니다. ◀VCR▶ 엉망으로 찌그러진 무쏘 차량, 경찰서 앞 담벼락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경찰서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8일 -

선재성 판사, "허회장 견제하려다 당했다"
(앵커) 변호사 친구를 법정관리인으로 내세웠다 벌금을 선고받고 재판업무에서 배제된 선재성 부장판사가 그게 다 허재호 때문이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 배임 사건에서 법정관리를 맡아 고발을 검토하다 역공을 당해 비리 판사로 낙인찍혔단 겁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대주그룹 계열사 법...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