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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1) 국민 비밀 마음껏 들여다보는 檢,警
(앵커) 현직 검사가 용의자 여성과 성관계를 가져 세상을 놀라게 했던 이 사건, 기억하십니까? 사건 자체도 놀라웠지만 충격적인 일은 그 뒤로도 계속됐습니다. 이 사건을 접하고 호기심이 생긴 검사와 수사관 13명이 내부전산망을 통해 피해 여성의 사진을 돌려 보고 이를 온라인상에 유출한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국민들...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02일 -

(리포트2) 광주지방경찰청 개인정보 감사 내용
(기자) 지난해 5월 16일 광주 북부경찰서 사무실. 경찰관이 컴퓨터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인 채권자의 부탁을 받고 채무자의 수배 사실을 경찰 자체 전산망으로 확인하는 겁니다. 수사 목적이 아니므로 불법 조회지만, 징계는 받지 않았습니다. (녹취)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 "사안별로 중요도가 다를 거 아닙니...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02일 -

김윤석 사무총장 구속적부심 청구
세계 수영대회 공문서 위조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구속된 김윤석 유치위원회 사무총장과 광주시청 6급 공무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김총장측은 구속 이후 검찰이 충분히 수사를 했고 구속으로 인한 업무공백 등을 들어 법원에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48시간 내에 심문 기일을 정해 석방 여부를 결...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02일 -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직원들 집단식중독 증세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직원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곡성군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직원 45명이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여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현재까지 환자 수는 56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 당국은 직원들의 가검물과 공장 내의 집단급식소에 보관된 음식물을 수...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02일 -

영광서 승용차가 보행자·응급차 충돌, 5명 사상
승용차가 보행자와 응급차를 들이받아 어린이와 노인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 오전 11시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병원 앞 도로에서 32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병원 앞에 있던 환자 74살 이 모씨와 보행자 9살 신 모양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승용차는 또 응급차까지 잇따라 들이받아 응급차에 타고...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02일 -

(리포트) ID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 맞다 발언 나와
◀VCR▶ 내일 이 시각에는 전남지방경찰청의 감사내용을 전하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전라도와 5.18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인터넷 글을 올렸던 아이디 '좌익효수'가 국정원 직원인지를 놓고 진실 공방이 일었는데... 국정원 직원이 맞다는 사정당국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아이디 좌...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02일 -

(리포트) 부실 정비 한빛 2호기 가동 중단 결정
◀ANC▶ 승인받지 않은 부품을 수리하는 데 쓴 사실이 드러난 한빛원전 2호기의 가동이 중단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가동을 중단하고 진상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구멍 뚫린 원전 안전에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첫 소식 윤근수 기자입니다. ◀END▶ 원자력 안전위원회가 한빛원전 2호기의 발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02일 -

(리포트) 경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괜찮나?
(앵커) 검찰과 경찰 같은 수사기관들이 국민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하거나 유출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의 경우 지난해 두달동안 자체 감찰을 했는데 개인정보를 무단조회한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5월 16일 광주 북부경찰서 사...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02일 -

(리포트) 괜히 한 농지리모델링 의혹 사실로
(앵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던 농지 리모델링이 엉터리로 진행돼 농민들이 울상이라는 소식, 전해 드린 바가 있는데... 이 공사를 시행했던 건설사 간부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농민들이 제기했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3.7.09 광주MBC 뉴스데스크-...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01일 -

(리포트) 휴대전화 소액결제 사기 기승
◀ANC▶ 휴대전화 소액결제 사기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결제 내역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다가 이런 피해 당한 사람이 26만명, 액수는 70억원이 넘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경찰에 붙잡힌 강 모 씨는 지난 2010년, 13만명에게 문자를 보내 4억원을 챙겼습니다. 이른바 '낚시문자'로 여자사진을 전송해 ...
광주MBC뉴스 2013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