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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협, "동구 화상경륜장 유치 강력 반대"
광주 동구에 추진되고 있는 '화상경륜장' 사업과 관련해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협의회는 어제(2일)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박중독자를 양산하는 '실내경륜장'을 추진한다면 동구청장과 동구의원들을 상대로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대전에서도 지역경제를 위해 '경...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택시 흉기강도 13시간만에 붙잡혀
새벽에 흉기로 택시기사를 위협해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30대가 범행 13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 새벽 3시 30분쯤, 전북 완주군 삼례면에서 흉기로 택시기사 56살 최 모 씨를 위협해 택시를 빼앗아 광주로 달아난 뒤 모텔에 은신해 있던 3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대법원, 지역법관 제도 사실상 퇴출
대법원이 '황제노역' 판결로 논란이 된 지역법관 이른바 향판 제도를 사실상 없애는 방향으로 고치기로 했습니다. 대법원은 특정 지역 관할에서만 10년 동안 근무하도록 해 온 '지역법관' 제도를 고쳐서 법관이 특정 지역에 지나치게 장기간 근무하지 않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또, 법관이 외부 인사와 접촉할 때 유의할 사...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광주지검장 "벌금 내면 끝이다" 발언 논란
◀ANC▶ '황제노역' 허재호 회장을 상대로 벌금 집행에 나선 광주지검의 검사장이 "허 회장 사건은 벌금을 내면 끝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습니다. 듣기에 따라서는 다른 범죄 혐의가 있어도 수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논란이 일자 검찰은 그런 뜻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첫 소식 김인정 기자입...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승용차 영산강으로 추락..부부 숨져
오늘(3) 새벽 5시쯤, 나주시 삼영동 영산대교에서 41살 강 모씨가 몰던 그랜저 차량이 다리 난간을 뚫고 10미터 아래 영산강으로 추락해 운전자 강 씨와 강 씨의 아내 29살 김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씨 부부가 나주에서 영암 방향으로 가던 중에 사고가 일어났다며 차량 결함과 음주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아이핀 불법도용해 61억원 불법환전한 4명 검거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주민번호 대신 쓰이는 인터넷 개인식별번호, 이른바 아이핀을 사들여 불법환전에 사용한 48살 신 모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신 씨 등은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북구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인터넷에서 사들인 아이핀으로 61억원 어치의 게임머니를 불...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검찰, 허재호 회장 차명주식 조사
(앵커) 검찰이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의 차명주식을 확인하고 이름을 빌려준 사람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재산을 은닉한 정황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은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의 측근 여러명을 참고인으로 소환했습니다. 광주의 모 철강회사 대표와 전 대주그룹 고문변호사...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장병우 법원장 퇴임, "국민께 사과"
(앵커) 이른바 '황제노역' 판결로 논란을 일으킨 장병우 광주지방법원장이 오늘 퇴임했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대한 부족한 통찰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다른 판사들에게는 자신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라고 말했습니다. 조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장병우 광주지법원장이 긴장되고 무거운 표정으로 퇴임...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3일 -

광주MBC, 광주 경찰과 교통문화 활성화 MOU
광주MBC가 광주 경찰과 교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광주MBC와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 교통문화 제고 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먼저 가시지요" 캠페인을 방영하기로 했습니다. 신호 준수율과 정지선 지키기, 안전띠 미착용 등을 바탕으로 조사한 광주의 교통문화지수는 지난해 전국 7대...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2일 -

광주경실련,"제2의 허재호 사태 막으려면 자성하라"
허재회 회장의 '황제노역'과 관련해 광주 경실련은 "제2의 허재호 사태"를 막기 위해 검찰과 사법부가 뼈를 깎는 자성과 제도 보완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황제노역이라는 웃지 못할 사건이 민주주의의 성지라는 곳에서 발생했다"며 "검찰 및 법원같은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 지금과 같이 스스로 반성하지...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