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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 만나게해달라" 공무원 폭행 40대 입건
근무중인 공무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5시쯤 나주 세지면사무소에서 근무중이던 공무원 51살 박 모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45살 이 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면사무소의 행사 때문에 같은 날 치러졌던 농민회 행사가 방해를 받았...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1일 -

5.18기념재단, '임을 위한 행진곡' 4월 말이 데드라인
5.18 기념재단이 '임을 위한 행진곡' 공식 기념곡 지정을 오는 4월 말까지는 결론 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오재일 5.18 기념재단 이사장은 제 34주년 기념행사의 목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보훈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늦어도 4월 말까지는 기념곡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더불어 공격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1일 -

'위험한 사제 수갑' 규제는 없어
◀ANC▶ 경찰관들이 범죄자를 체포할 때 쓰는 수갑이 인터넷에서 손쉽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장난으로 수갑을 찼다 애먼 119가 출동하기도 하고 신분을 속이는 범죄에도 악용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주말, 한 가족이 목포의 한 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11살 조 모 양의...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1일 -

허재호 숨은 재산 찾기 실마리 풀리나
◀ANC▶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재산 은닉'을 약점으로 잡아 수억원을 뜯어낸 하청업체 대표가 어제(31일)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허 회장이 5억원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는데 검찰은 은닉 재산을 찾는 데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포승줄에 묶인 채 영장실질심사장에서 걸어나오...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1일 -

검찰, 허재호 사실혼관계 여성 소환
(앵커) '황제노역' 허재호 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이 검찰 조사에서 골프장을 담보로 돈을 빌려서라도 벌금을 갚겠다고 했습니다. 검찰은 이와는 별도로 7년 전 무혐의 처분했던 허 회장 관련 예전 수사기록을 다시 꺼내들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찰이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과 사실혼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01일 -

"일베 회원이 교회에 폭발물" 경찰 수색 소동
오늘 낮 광주의 한 교회와 여성가족부에 폭발물 설치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소동으로 끝났습니다. 오늘 낮 2시쯤 광주경찰청 112 상황실에 광주 서구의 한 교회와 서울 중구 여성가족부 사무실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31일 -

대법원, 장병우 법원장 사표 수리 고심중
'황제노역' 판결로 비난을 받아오다 대주그룹과 아파트 매매 사실이 드러나 지난 토요일 사직서를 낸 장병우 광주지법원장의 사표가 아직 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법원은 대주그룹과 장 법원장 사이의 아파트 매매 과정에 직무 관련성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법원은 '직무 관련성'이 있을 경...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31일 -

나주호서 부패된 시신 발견..경찰 수사
어제(30) 오후 2시 30분쯤, 나주시 다도면의 나주호에서 심하게 부패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2백미터 떨어진 야산에서 지난해 12월 희귀목을 채취하다 49살 이 모씨가 실종됐다는 점을 미뤄 이 시신이 이 씨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신원파악과 함께 범죄 혐의점 여부 ...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31일 -

만우절장난전화2백만원과태료
내일(4월1일) 만우절을 앞두고 119에 장난전화를 할 경우 최고 2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어떠한 전화든 접수 시 119 긴급구조 표준시스템을 통해 신고자의 전화번호는 물론 위치까지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만우절 119 장난전화는 평균 4건으로 집계되는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31일 -

송하동 미인가 시설 지자체 대응 지지부진
인권침해 논란이 일었던 광주 남구 송하동의 미인가 컨테이너 시설 폐쇄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6개 장애인단체 연합은 미인가 시설에 살고 있는 장애인과 출소자들을 조속히 시설에서 분리시켜야 하는데도 지자체가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이 시설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 절차를 밟았...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