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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황제노역 파문 계속
(앵커)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의 '황제노역' 파문이 전국을 뒤흔들었던 한 주였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전망해보겠습니다. 광주지법에 나가 있는 김철원 기자 연결합니다. 1.김기자, 장병우 지법원장이 지난 토요일 전격 사퇴했죠? (기자) 네, 허재호 회장에게 '일당 5억'짜리 황제노역...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31일 -

허재호 회장, 무슨 약점 잡혔길래...
(앵커) 검찰 등이 허재호 회장의 숨은 재산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허회장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남성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은닉재산을 폭로하겠다며 5억원을 뜯어낸 혐의인데 허회장은 실제로 돈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협박에 돈을 건넬 정도로 숨겨놓은 재산이 있었던 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31일 -

자판기부수고절도
광주 북부경찰서는 새벽시간에 상가와 교회 등지에 설치된 커피자동판매기를 털어 온 혐의로 35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4일 새벽 2시50분쯤 광주 북구 모 학원 입구에 설치된 커피자동판매기에서 현금 10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상가와 교회 식당 등지에 자판기에서 68만원을 훔친...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30일 -

15년간 해외도피한 횡령피의자 검거
15년간 해외에 도피해 있던 횡령 피의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998년 광주의 한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근무하며 제품 판매대금 1억 3천만원을 빼돌리다 1년 뒤 중국으로 도주한 혐의로 56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횡령사건의 공소시효는 10년이지만 출국할 경우 공소시효가 정지돼 중...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30일 -

동업자*부인에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구속
어제(29) 새벽, 장성에서 동업자와 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동업자를 숨지게 한 43살 김 모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흉기에 수차례 찔려 중상을 입은 부인 43살 이 모 씨는 수술을 받고 의식이 돌아온 상태입니다. 경찰은 함께 술을 마시던 자리에서 홧김에 두 사람을 찔렀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부부를 상대로 정...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30일 -

허재호 봐주기 행정기관·경제계도 '한몫'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7년 전 수백억대 조세포탈과 횡령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을 때 광주시장과 전남지사,경제단체들이 허 전 회장의 구명운동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박광태 시장과 박준영지사 등 지역 기관장들은 허 전 회장에 대한 검찰수사가 한창인 지난 2천7년 11월 2일 광주시청에서 긴급 간단회...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30일 -

70대 노인 실종 50일만에 숨진 채 발견
광주 광산구 임곡에서 실종된 70대 노인이 실종 50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 오후 3시 30분쯤, 장성군 황룡면의 한 저수지에서 73살 기 모씨가 실종 50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부패가 심하게 된 점을 미뤄 물에 빠져 숨진 게 아닌가 보고 장성까지 가게 된 경위와 범...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9일 -

40대 남성 흉기 휘둘러 2명 사상
동업자들과 술을 마시던 40대 남성이 자신의 아내와 동업자를 흉기로 찔러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오늘(29) 새벽 1시 30분쯤, 장성군 삼서면의 한 전원주택에서 43살 김 모 씨가 동업자 40살 윤 모 씨와 자신의 아내 43살 이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윤 씨가 숨지고 아내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 동업자 5명...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9일 -

허재호 회장, "해외로 재산 빼돌리지 않았다"
황제노역의 당사자인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재산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검찰에 소환된지 11시간만인 오늘 새벽 0시쯤 청사를 나선 허 회장은 벌금과 세금은 가족과 상담해 갚겠다며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에게 일당 5억원 노역의 판결을 내린 장병우 현 광주지법...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9일 -

'황제노역' 장병우 광주지법원장 사표
(앵커)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게 '황제 노역' 판결을 했던 장병우 광주지법원장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취임 45일만인데 국민적 비난여론과 법조계 안팎의 시각등이 상당한 심적 압박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인정 기잡니다.(기자) 장병우 광주지법원장이 자신을 둘러싼 여러 보도와 관련해 한 법원의 장으로서...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