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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와 택시 충돌.. 경찰관 등 3명 경상
지구대로 업무복귀중이던 경찰차가 택시와 충돌해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4) 오후 8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교차로에서 경찰차와 택시가 충돌해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과 40대 택시 승객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골목길에서 도로로 진입한 경찰차와 신호를 받고 직진하려던 택시가 충돌해 ...
임지은 2022년 12월 05일 -

화물연대 파업 지속‥광양항 장치율 최고치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를 요구하는 화물연대 파업이 12일째 지속되면서, 광양항 물류 차질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양항의 컨테이너 장치율은 65.8%로, 파업 후 줄곧 60% 초반대를 유지했지만, 주말을 지나면서 상승했습니다. 장치율이 80%를 넘어서면 하역 작업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항만 기능이 마비될...
유민호 2022년 12월 05일 -

"광주 카페에서 일회용품 사용 여전"
광주지역 내 개인카페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 내 카페 60곳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51곳이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품목은 플라스틱 빨대와 종이컵, 플라스틱 컵 순으로 일부 매장들은 ...
김영창 2022년 12월 04일 -

'수사 불만', 경찰서에 휘발유 뿌린 40대 '징역 3년'
광주지법 형사1부는 수사에 불만을 품고 경찰서에 휘발유를 뿌린 40대 김모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전남 순천경찰서 종합민원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손도끼로 경찰관을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경찰관과 민원인들의 안전에 큰 위협이 됐고 시도 자체만으로도 엄한 처벌이...
김영창 2022년 12월 04일 -

무안*함평 가금농장서 AI 항원 검출..방역 강화
전남 나주에 이어 무안군과 함평군 가금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잇따라 검출됐습니다. 전남도는 이에따라 AI 항원이 검출된 무안군 종오리 농장과 함평군 산란계 농장 반경 1㎞ 가금 농장들에서 키우는 가금류 52만1천 마리가 살처분했습니다. 또 해당 농장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농장 소독 등 ...
김영창 2022년 12월 04일 -

찾아가는 농촌 복지센터
(앵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에서 전등을 교체하는 일조차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남 농협과 지역 대학이 함께 '찾아가는 농촌 복지센터' 운영에 들어갔는데, 마을에 활력도 불어넣고 어르신들 건강도 챙기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둠침침했던 시골 방안이 환...
한신구 2022년 12월 03일 -

계림동 공사 현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오늘(2) 낮 12시쯤,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주택 공사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 건물 옥상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장 내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2022년 12월 02일 -

나주 오리농장에서 또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검사 중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또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 반남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으며 해당 농장과 반경 1km이내 가금농장 5곳에서 사육중인 오리 8만 3천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김진선 2022년 12월 02일 -

"계약금 냈는데, 모집 취소"‥분양시장 덮친 한파
(앵커)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새 아파트 분양 시장에도 한파가 덮쳤습니다. 광양의 한 단지는 시행사가 1차 계약금까지 받았지만, 고금리와 물가 상승을 이유로 이례적인 분양 연기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터파기 토목공사가 진행 중인 광양 마동의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총 92...
유민호 2022년 12월 02일 -

10대 일당 금은방 절도..'15초 만에 범행'
(앵커)새벽 시간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 원 대 귀금속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10대 세 명이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현장을 빠져나가는 데는 불과 15초 남짓한 시간만 걸렸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벽 시간 주인 없는 금은방 유리창을 망치 든 괴한이 달려와 힘껏 때립니다. ...
우종훈 2022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