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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어등산 투자비 반환 소송 항소
광주도시공사가 어등산 유원지 개발 투자비를 민간업자에 즉시 지급하라는 법원 결정에 항소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측은 어등산 개발 관련 사업의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되기 전이라서 반환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항소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며 , 대신 이자 부담이 늘지 않도록 법원이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금 22...
주현정 2023년 06월 09일 -

"전라도천년사 '식민팔이'식 비난 중단하라"
전국 20여개 역사 학술단체가 "'전라도천년사'에 가하는 맹목적인 '식민팔이'식 비난을 중단하라"고 말했습니다. 호남사학회를 비롯한 지역 각 대학의 연구소들은 "천년사는 한중일 3국의 다양한 사료와 고고학 자료를 엄밀하게 교차 검증하고 종합한 결과물"이라며 "'식민사학, 친일매국노'라는 자극적인 폄훼로 평가절하 ...
주현정 2023년 06월 09일 -

한국노총, 경사노위 참여 중단 선언‥"광양사태 계속될 것"
한국노총이 오늘(8)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 중단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은 노동자 전체를 적대하고 탄압으로 일관하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전면적인 심판 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폭주를 멈추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광양사태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
유민호 2023년 06월 08일 -

태양광 발전 출력제어..결국 법정으로
(앵커)신재생에너지에 발전 설비가 증가하면서 제주와 호남권역에서 강제로 전기 생산을 제한하는 출력 제어가 확대되고있습니다. 태양광 사업자들은 법적 근거와 기준이 없는 출력제한을 멈추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시간당 1메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2년 ...
이계상 2023년 06월 08일 -

시민단체 잇따른 수사 선상.. "비판 세력 탄압하는 도구"
(앵커) 시민단체를 향한 정부와 사법기관의 압박 수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시민단체들도 잇따라 수사 선상에 올랐습니다. 시민단체는 탄압이 도를 넘고 있고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비판하고나섰습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지난 3월,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무등산에서 열...
임지은 2023년 06월 08일 -

무안 고교 화장실서 여학생 몰래 촬영 20대 붙잡혀
무안경찰서는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을 몰래 촬영하려 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오전 10시 쯤 전남 무안군 한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로 여학생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최근 다른 학교에서도 불법 촬영을 하다 붙잡혀 수사를 ...
박종호 2023년 06월 08일 -

민원실 찾은 주민 쓰러져..직원 심폐소생술로 의식 찾아
오늘(8일) 오후 3시 반쯤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81살 주민 오 모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발견한 직원들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오 씨는 3분여 뒤 의식을 회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남구는 지난해부터 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
김초롱 2023년 06월 08일 -

광주 시민단체 "학동참사 반복되면 안돼.. 행정처분 촉구"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지 철거건물 붕괴참사 2주기를 앞두고 광주 시민단체가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 것을 지역 사회에 당부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 퇴출 및 학동참사시민대책위는 성명을 내고, 붕괴 사고를 낸 책임자들에 대한 엄격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참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선 현...
임지은 2023년 06월 08일 -

광주·전남 환경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중단 촉구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행동이 전남대학교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대하는 서명 운동을 벌였습니다. 서명에는 오염수 해양 투기에 대한 반대 입장과 정부에 해당 사안을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이번 서명은 전국 7만 명이 참여했고, 단체는 이달 말까지 서...
김초롱 2023년 06월 08일 -

만취 행인 휴대전화 훔쳐.. 2천 3백만 원 빼낸 30대 검거
만취해 쓰러진 행인의 휴대전화를 훔쳐 수천만 원을 빼낸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2시쯤, 남구 주월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만취해 쓰러진 30대의 휴대전화 유심을 빼낸 뒤 2천 3백만 원의 돈을 이체해 빼돌린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임지은 2023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