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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이모 폭행*방치 사망.. 징역 25년→20년
지적장애가 있는 이모를 때리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2-1형사부는 지난해 5월, 여수의 한 모텔에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이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0년을 선고...
임지은 2023년 06월 11일 -

아이파크 철거 본격.. 다음달부터 시작
광주 화정아이파크 철거 공사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아이파크 아파트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시스템 비계와 작업 발판 등 철거 공사에 필요한 준비 작업을 이번 달 안으로 끝내고,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철거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인근 상가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동부터 시작되는 철거는 1...
임지은 2023년 06월 11일 -

광주 아파트 공사장에서 50대 장비에 깔려 숨져
광주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가 리프트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11) 오후 3시 4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자동화 설비를 점검하던 50대 작업자가 1층으로 떨어진 호이스트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2023년 06월 11일 -

성범죄 피해 증가하는데..해바라기센터 '부족'
(앵커) 혹시 해바라기센터라고 들어보셨나요?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등 피해자에게 상담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원스톱지원시설입니다. 해마다 성범죄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전남에는 해바라기센터가 두 곳 뿐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19년 11월 영광군에 문을 연 해바라기센터입니다. 2...
박종호 2023년 06월 11일 -

중국 소금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자 2심서 추징금 늘어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속여 판 유통업자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더 많은 추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해당 유통업자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5382만원을 선고했는데 추징금 액수는 1심보다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 유통업자는 2021년 2월부터 10월까지 무안에서 중국...
안준호 2023년 06월 10일 -

여수 생숙 오피스텔 용도 변경...주민조례 발의 추진
여수 생활형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 변경을 위해 주차장 시설 조건을 완화하는 주민조례 발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주민조례 발의 요청 서명에 오늘(9)까지 3천6백여 명이 참여해 필요 서명 인원인 3천3백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주민 발의 요건이 완성되면 여수시의회는 관련 조례를 심의, 의결하게...
김단비 2023년 06월 10일 -

영암서 신호위반 승용차 트럭과 충돌‥2명 사망·2명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에서 30대 외국인이 몰던 승용차가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2명이 숨졌고 운전자 등 2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위반한 승용차가 화물차를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박종호 2023년 06월 09일 -

민주당 전남도당 "노동자 유혈폭력진압 등 민주주의 후퇴"
6.10 민주항쟁 36주년을 맞아 민주당 전남도당이 논평을 내고 "오늘의 민주주의는 윤석열 정권에 의해 1년 만에 다시 후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정치검찰의 편파적 수사와 불통행정, 노동자 유혈폭력진압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비판하고, 6월 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해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
김진선 2023년 06월 09일 -

'구조·구급' 상황 맞나‥소방굴절차 투입 논란
(앵커) 최근 경찰이 7m 높이에서 고공농성 중이던 한국노총 노조 간부를 진압할 때, 사용한 장비는 소방굴절차입니다. 소방에서 차량과 인력을 지원한 건데, 이를 두고 소방 내부에서 사람 구하는 데 써야 하는 장비가, 노조원 강경 진압에 투입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7m 높이 철제 구조...
유민호 2023년 06월 09일 -

'2년 전으로 멈춘 시간’...여전히 아픈 광주 학동참사
(앵커) 아파트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무너져 아홉 명이 목숨을 잃은 학동참사가 일어난 지, 오늘로 꼭 2년이 됐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유족들은 참담한 심정으로, 고통스런 시간을 견디고 있는데요. 책임자 처벌은 솜방망이에 불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기만 합니다. 김초...
김초롱 2023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