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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앙공원서 천연기념물 '팔색조' 포착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지인 서구 중앙공원 1지구에서 천연기념물 팔색조가 발견됐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5일 중앙공원 숲에서 천연기념물 제204호인 멸종위기종 2급 팔색조가 광주도시새전수·정밀조사단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팔색조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취약종으로 분류한 국제보호조이며, 중앙공원 ...
주현정 2023년 06월 06일 -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광주*전남서 거행
제 68회 현충일 추념식이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보훈단체장, 전몰군경유족, 상이군경, 보훈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광주공원과 해남 현충탑, 목포 부흥산 현충공원 등에서 거행된 이날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 등을 통해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현충...
주현정 2023년 06월 06일 -

'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량.. 범죄 주요 타켓
(앵커) 새벽 시간에 주차장에서 차량을 턴 10대들이 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이드미러를 접지 않고 주차해둔 차량들이 절도범들의 주요 범행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목포의 한 도로 옆 공터 10대 청소년들이 주차된 차량 주위를 어슬렁거립니다. 잠시 뒤, 차량 문을 열고 무엇인가 들...
안준호 2023년 06월 06일 -

도시철도 공사로 주민들은 불안한데 광주시는 남의 일인 양
(앵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해 시민들이 여러 종류의 피해를 입고 있지만 광주시는 느긋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땅이 갈라지고 있으니 조사를 서둘러달라는 요구에도... 상수도관 파열로 물난리 피해를 호소해도 광주시가 움직이지 않으면서 주민과 상인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현장취...
김초롱 2023년 06월 06일 -

공사현장 '적색경보'에도 산재 계속 발생
(앵커) 올들어 전남 산업현장에서 각종 사고가 잇따르자 적색경보까지 발령됐는데요. '적색경보' 발령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목포의 한 호텔 공사장. 지난달 중순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0대 노동자는 9층 높이 옥상에서 방수작업을 마치고 이동하던 ...
서일영 2023년 06월 05일 -

월요일에만 차려지는 특별한 밥상.. 나눔은 ‘덤’
(앵커) 무섭게 오르는 물가 탓에 천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 요즘인데요. 한 끼 배부르게, 그것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더욱이 이 밥값 천원은 주인장이 아닌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는데요. 매주 월요일만 차려지는 특별한 밥상, 주현정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여린 상추잎에 ...
주현정 2023년 06월 05일 -

순천만정원박람회장 스카이큐브 멈춰‥관람객 불편
오늘(5) 오후 3시쯤 순천만정원박람회장에서 무인열차 '스카이큐브'가 멈춰 관람객 수백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스카이큐브는 국가정원과 갯벌 습지를 연결하는 열차로, 순천시는 사고가 나자 열차 탑승객과 역에서 대기하던 인원을 버스로 수송했습니다. 순천시는 제어 시스템 문제로 열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
유민호 2023년 06월 05일 -

호텔 파티룸서 마약파티한 20대 일당 무더기 적발
호텔 파티룸에서 마약환각파티를 벌인 20대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 7일 밤 11시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호텔 파티룸에서 엑스터시와 대마 등의 마약을 공동투약한 혐의로 20대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모두 20대 초반으로, 일부는 대학생과 사회복무요원인 것...
송정근 2023년 06월 05일 -

광주 지산동~조선대 우회도로 9일 개통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나들목 개통을 대비해 나들목 진출로에서 조선대학교 사범대학까지를 잇는 왕복 2차선 도로가 오는 9일 개통됩니다. 신규 나들목 개통에 따른 교통량 분산을 위해 지난해 4월 착공한 550m 길이 도로 사업에는 모두 43억원의 투입됐습니다. 광주시와 동구, 조선대는 개통 당일 주민 등과 도로 걷기 행...
주현정 2023년 06월 05일 -

'노동자 추락사' 안전조치 소홀 건설업자 집유
학교 물탱크 보수 공사 현장의 추락 방지 조치 등을 하지 않아 노동자 추락 사망사고를 유발한 건설업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8단독 박상수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70대 건설업자에게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작업을 시키다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
송정근 2023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