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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피고 기업 없는 변제 방안은 부당"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단체가 외교부의 강제 동원 피해 변제 방안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원재단이 한국 기업들의 기부로 재원을 마련해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변제한다는 외교부의 대책은 '일본을 면책시켜주는 방안'이라며, 정부의 통보를 용납할 수 없다고...
임지은 2022년 12월 26일 -

광주서 폭설 여파 사고 잇따라
광주 전남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제설 작업 과정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50분쯤, 광주시 북구 용두동의 한 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공장 지붕 위에서 눈을 치우다 3미터 아래로 추락해 등과 어깨를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에는 광산구의 한 주택 마당...
송정근 2022년 12월 26일 -

폭설로 주저앉은 하우스.."자식처럼 키웠는데"
(앵커) 역대급 폭설이 쏟아진 광주전남지역에서 본격적인 복구가 시작되지 못 한채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 양의 눈이 쌓이다보니 치우기 쉽지 않은데다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농촌마을의 복구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36cm 높이까지 눈이 쌓인 전...
이다현 2022년 12월 25일 -

눈길 미끄러진 차량 전력시설 들이받아 '정전'
오늘 오전 9시쯤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아파트단지 앞 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인도 위에 설치돼있는 전력 관련 시설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근처 아파트 2개 단지 천 5백여 가구와 상가 90여 곳의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1시간 가까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계상 2022년 12월 25일 -

폭설 이후 증가한 도로 웅덩이 긴급 보수 진행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광주에서 도로마다 크고작은 웅덩이가 생겨남에 따라 광주시가 긴급 보수작업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민간업체의 협조를 얻어 총 9개 팀 21명 규모로 긴급 보수팀을 꾸려 폭설 이후 발생한 도로 웅덩이, 이른 바 포트홀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경우 재작년 폭설 ...
이계상 2022년 12월 25일 -

목포 동명항에서 44톤 예인선 침몰
오늘(25) 오전 9시10분쯤 목포 동명항에 정박해 있던 44톤급 예인선이 침몰해 해경이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해경은 배에서 나온 기름 방제작업과 함께, 갑자기 배에 물이차기 시작했다는 신고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종호 2022년 12월 25일 -

민주화운동 헌신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 별세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인 故 박기순 열사의 오빠이자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이 향년 70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수감생활을 했던 고 박형선 회장은 노동운동을 하던 여동생 박기순이 1978년 12월 26일 연탄가스 중독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김철원 2022년 12월 25일 -

폭설에 옮기지 못한 주차 차량 과태료 부과 유예
폭설로 옮기지 못한 주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유예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이어진 폭설기간 CCTV에 단속된 해당 차량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를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버스 전용차로 위반 차량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물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신구 2022년 12월 24일 -

수확이 코앞인데.. 제설 '역부족'
(앵커) 광주,전남에 사흘동안 이어진 기록적인 폭설로 농촌 시설하우스 농가가 큰 피해를 봤습니다. '역대급' 폭설로 제설 작업은 그야말로 역부족인 상황에서 교통 사고와 낙상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곧 수확을 앞둔 시설 하우스가 역대급 폭설에 힘없이 주저앉았습니다. 거대한 눈덩이...
한신구 2022년 12월 24일 -

폭설에도 광주전남 가뭄 해결 '태부족'
역대급 폭설에도 광주,전남 가뭄 해갈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광주 동복댐과 주암댐의 저수율은 각각 26.8%와 29.3%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눈이 내리기 전인 지난 21일 26.9%와 29.4%에 비해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습기를 머금은 눈보다 마른 눈이 더 많이 내린 때...
한신구 2022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