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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서 입수하던 30대 수강생 숨져.. 경찰 수사
광주 한 수영장에서 30대 여성이 장비 없이 무호흡으로 하는 프리다이빙을 배우던 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3시쯤, 서구 풍암동의 한 체육관 실내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배우던 여성을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수영 강사와 업주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임지은 2022년 12월 30일 -

여수 모 공업사서 40대 직원 흉기 난동...2명 사상
여수의 한 공업사에서 4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29) 오후 1시 30분쯤 여수 주삼동의 한 공업사에서 동료 직원 2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47살 직원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직원이 사무실에 있던 흉기를 갑자기 휘둘렀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
김단비 2022년 12월 29일 -

"초고령사회 진입, 고령 환자에 맞춤형 치료 중요"
전남지역이 초고령사회로 들어서면서 발생하는 치매 등 고령 환자 질환을 올바르게 치료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초고령사회 고령자와 치매 환자를 위한 진료 네트워크'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 화순전남대병원에서는 국내 대표 장수학자인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일본 나가노의 ...
우종훈 2022년 12월 29일 -

2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10명 중 5명.. 휴게실 없이 일해
광주지역 2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10명 중 절반 가까이가 휴게실 없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노동센터가 20인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400명을 상대로 노동환경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8.8%가 노동자 휴게소 또는 사내 휴게시설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20...
임지은 2022년 12월 28일 -

남해안 3개 시·도, 세계적 관광벨트 만든다
(앵커) 남해안을 끼고 있는 전라남도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가 세계적인 해양 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섬과 갯벌, 해안 등 천혜의 바다 자원을 기반으로 공동으로 관광 사업을 발굴하고 남해안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기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전남 진도에서 경남...
유민호 2022년 12월 28일 -

섬 가뭄 해결사 '해수담수화시설'
(앵커)이렇게 정부의 긴급처방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뭄으로 인한 고통은 여전히 섬 지역에서 더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딱히 물 구할 곳도 많지 않은 섬에서는, 해수담수화 시설이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에서 배를 타고 한시간 30분 거리인 신안군 신의도, 섬 절반...
문연철 2022년 12월 28일 -

눈 녹으니 도로 엉망.. 폭설 뒤 '도로파임'
(앵커) 이번 폭설로 눈길 빙판길 운전하기 많이 힘드셨죠? 그런데 이제는 눈이 녹으면서 도로 곳곳이 파이는 이른바 '포트홀'이 운전자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광주에서 파악된 것만 8백 곳이 넘는데 도심 도로가 온통 지뢰밭으로 변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차들이 내달리는 도로 ...
임지은 2022년 12월 27일 -

'마을방범 CCTV' 확대, 범죄 꼼짝마!!
(앵커) 농촌마을에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고 농사 등으로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각종 범죄에 노출돼 있습니다. 경찰이 CCTV를 늘렸는데 범죄 발생은 줄고 범인 검거는 늘어난 사실이 통계적으로 입증됐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무안의 한 마을. 90여 세대가 사는 농촌 입구에 방범용 CCTV 4대가 새...
박종호 2022년 12월 26일 -

"희망이 절벽"..본격 복구는 아직
(앵커) 지난주 폭설로 인해 광주 전남 곳곳에 생채기가 났습니다. 피해를 복구하려면 결국 사람과 장비가 필요한데요. 얼마나 많은 지원이 필요할지 아직은 현황 파악도 채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폭설이 쏟아진 담양의 한 마을. 이틀 전 그친 눈이 아직도 쌓여 있습니다. 발이 푹푹 잠기고 시설 하...
이다현 2022년 12월 26일 -

곳곳이 빙판 "걸어다니기가 무서워요"
(앵커) 오늘 하루 오가는 길은 어떠셨는지요? 기록적인 폭설이 만든 빙판길 때문에 출근길과 등굣길, 많이 불편하셨을텐데요. 녹았다 얼었다 하는 날씨 때문에 앞으로도 상당기간 동안 이런 불편을 감수해야 할 처지입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길가를 따라 눈더미가 쌓여있는 광주시내 한 골목길. 다리가 불...
임지은 2022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