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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자동차 졸음쉼터서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30대 남성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9) 오후 11시 40분쯤 소라면 자동차 전용도로 졸음쉼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동승자인 다른 남성은 신체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온라인 ...
문형철 2023년 07월 31일 -

화순탄광 협력업체 직원들, 대한석탄공사 근로자 지위 인정
화순탄광 협력업체 직원들이 대한석탄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 지위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유상호 판사는 석탄공사로부터 화순광업소 일부 작업을 도급받아 일해 온 협력업체 소속 12명에 대해 공사 소속 근로자 지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이 10년 넘게 석탄공사 도급 일을 해왔지만 실질...
주현정 2023년 07월 30일 -

광주·전남 폭염특보, 온열환자 속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전남에 온열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제(29)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입장권 구매를 하던 10대가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치료를 받는 등 지난 28일까지 광주 전남에서 7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어젯밤(29)에는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아파트 노후...
주현정 2023년 07월 30일 -

'더위가 물러가라' 전남 곳곳에서 여름축제
(앵커) 올여름 장마가 마무리되고 이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표 여름 축제죠,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 모처럼 뜨거운 여름을 만끽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장흥군 거리 곳곳이 관광객과 지역민들로 가득찼습니다. 사람들마다 손에 쥔 물총으로 시원한 물을 뿌립니다. 정...
박종호 2023년 07월 30일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재림 할머니 별세
일제 강제동원 피해 당사자인 김재림 할머니가 오늘(30) 향년 93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1944년 화순 능주초 졸업 직후 공부를 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에 동원돼 강제 노역했습니다. 2014년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제기해 2018년 광주고법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지...
주현정 2023년 07월 30일 -

세월호 선체 '안전' 내부 출입 재개하라!!
(앵커) 해양수산부가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이달초부터 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 선체 내부 출입을 중단했는데요.. 그동안 있었던 두차례 안전성검토 용역 결과 모두 안전하다는 결론이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도 안전 문제를 이유로 세월호 선체 출입을 막는 것은 정부가 세월호 지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
서일영 2023년 07월 29일 -

광주시, "보육대체교사 시청 점거 농성 멈춰야"
시청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보육대체교사들이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가 아니다라는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시청 점거 농성을 멈출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는 입장문을 통해 "민노총 공공연대노조와 보육대체교사들은 중노위의 결정을 존중해주고 200일 가까이 진행한 시청 ...
김영창 2023년 07월 29일 -

신정훈 의원, "한국에너지공대 감사..부당한 정치 탄압"
신정훈 더불어민주당의원이 산업부의 한국에너지공대 감사는 부당한 정치탄압이라며 즉각 중단할것을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산업부는 최근 감사결과로 윤 총장에게 전체 책임을 묻겠다고 발표했다"며 "이는 정치적인 결정으로, 결국 이번 감사는 처음부터 총장 해임을 목표로 진행된 것이라"고 주장...
김영창 2023년 07월 29일 -

중노위,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아니다" 광주 보육대체교사들 반발
광주시청에서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200일가까이 농성중인 보육대체교사에 대해 중앙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중노위는 어제(27일) 광주시 사회서비스원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와 관련 구제 재심신청 사건에대해 앞서 지방노동위원회가 인정한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는 인정되지 않는다며 ...
김영창 2023년 07월 28일 -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27일까지 퇴원요구했지만 80여명 남아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이 환자 130여명 전원에게 어제(27)까지 퇴원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퇴원하지 못하고 남아 있는 환자가 오늘(28)까지 8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원 측은 “환자들을 받아줄 다른 요양병원이 마땅치 않은데다 환자들이 퇴원을 원하지 않아 옮기기 힘든 상황이다”며 “하지만 의료진이 절대적으로 부...
천홍희 2023년 07월 28일